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 마지막사진 이제 여행기도 거의 마무리단계. 타코야키가게근처에서 찍은 사진들. 서비스라고 하나더 줌 토토로 빵? 테루테루 보즈 나가사키 카스테라 위 사진들은 기념품점에서 찍은 사진들.. 카스테라는 참 맛나보이던데 사기는 뭐해서..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크게 설명없이 사진만.. 인력거 유후인의 농촌풍경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에 있는 호수 긴킨코와 근처의 신사인데 별달리 설명할 글이 없다.. 유래같은거 올릴필요도 없을 거 같고. 그냥 사진만 ㄱㄱ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은 자그마한(?) 시골이다보니 일일이 구분짓는 것도 의미가 있진 않을듯해서 유후인 사진들은 크게 구분없이 올리도록 하려한다. 킨린코정도만 나중에 따로 올리도록하고 그냥 올린다. 유후인역 공중화장실 아마 유후인검색해서 나오는 사진하면 많이 나올 알록달록한 우산사진. 아래사진은 쭉 이동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설명없이 사진위주로...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여행 3일째 역시 열차를 타고 온천으로 많이찾는 유후인으로 갔다. 유후인노모리 열차를 타고 이동. 최종목적지도 역시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행. 해당 열차가 타 열차와 다른 점은 좀더 관광에 초점이 맞춰진 열차라는 것. 지도도 비치되어있고 일어가 된다면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된다. 처음 들어가면 위로 올라가게 되어있어서 좌석의 위치도 타 열차보다 높아 경치구경에도 제격. 내부사진와 휴게실 사진들.. 마지막사진은 흔들려서 초점이 완전나갔지만 그냥 저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면되겠다. 내부에서 풍경한번 찍어봤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틀째 초밥이 먹고 싶어서 우오베이에 갔다. 위치는 요도바시 하카타점 4층. 요도레스에 위치한 점포. 회전초밥체인점이다보니 맛은 뭐 그냥그냥..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거보다야 훨씬 저렴하게 먹을수 있으니 다행이다. 모니터로 주문하면 바로바로 배달된다. 초점하고 측광이 제대로 안되서 사진이 안좋은데 먹고싶은걸 따로 모니터로 주문하면 위에 초밥이 실린 열차같이 생긴 걸로 몇분있다 자동으로 바로 배달해준다. 초밥을 꺼낸 후엔 수락버튼을 누르면 되돌아간다. 아래는 그때 찍은 초밥사진들.. 안찍은게 더 많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