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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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기차타기 전 - JR 하카타역 내 주변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여행 이틀째 여정으로 하우스텐보스행으로 정했다. 당연히 이번에도 큐슈지방 여행을 위해 북큐슈레일패스를 구입 (역시 사진은 안찍었다) 미리 전날에 표는 예매를 해놓은 상황이라 2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아침일찍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고 했다. 이쪽은 기차타기 전 주변에서 시간보내며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사진의 건물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하카타 역 바로 옆에 붙어있다. 이쪽은 구경삼아 버스터미널로 가서 찍어본 곳. 도시락을 파는 가게에 가서 도시락을 하나샀다. 원래 아침을 먹진 않는데. 하루종일 돌아다니려면 먹어야 할거 같아서 싼거하나 집었다. 역 건물 2층에 올라가니 풍경콘테스트를 하고 있기에 몇장 찍어보았다. 바람쐬러 나갔다가 찍은 도시풍경.
2021.12.26 -
숙소 - 호텔 캐비나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숙소는 캡슐호텔로 정했었다. 싸게 지내려고 민박 쪽을 알아보기도 하지만 민박보단 캡슐호텔이 더 나은면도 있고 이번엔 캡슐호텔로 정했다. 대신 배편을 떙처리로 이용한 만큼 캡슐호텔은 한 단계 윗급인 개인실로 정했다.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인터넷 예약시 할인혜택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체크인 한 것보단 역시 이것도 저렴하게 이용.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시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한국사람도 많이 찾는 호텔인데 흡연실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사람.... 일본 사람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평일이라도 야간에 사람들로 북적된다. 여긴 흡연실 및 휴게실. 각층에 하나씩 사진은 안찍었는데 9층에 따로 누울 수 있는 의자로 휴게실도 되어있다. 세면장. 캡슐호텔 이용..
2021.12.16 -
나카스 ~ 숙소로 가는 길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캐널시티에서 저녁먹고 그냥 주위를 둘러보며 숙소까지 가면서 찍은 사진들위주로 올리도록 하겠다. 나카스의 포장마차 저녁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돈코호테가 한번 가봤었다. 실내사진은 찍지않음. 밤인데도 아직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 우리나라에선 이젠 공중전화박스도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 한번 찍어보았다.
2021.12.16 -
캐널시티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을 뒤로하고 캐널시티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긴하나 역시나 본인에겐 별다른게 없는 쇼핑몰. 의미가 있다면 라멘스타디움하나만...... 캐널시티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들. 마츠리관련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라멘스타디움의 톤토로 라면가게에서 먹은 스패셜라멘이다. 톤토로의 라멘은 흔히 일본 라멘의 보통 챠슈와는 다른 챠슈를 쓰기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개인적으론 좀 흐물흐물해서 별로... 맛이 없었다는건 아님. 기종 : 파나소닉 G5+14-140,20.7
2021.12.16 -
텐진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에서 다음목표로는 텐진으로 향했다.. 전글에도 한번 적었지만 목적이 후쿠오카 시내관광 아니였기에 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 곳 한번 가보자는 심산이였다. 하지만 역시 쇼핑할 사람이 아니니 그렇게까진 볼게 없었던 텐진. 대충 보고 다음장소로 이동했었다. 지하철을 타기위해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 어떻게 보면 참 일본스러운 모습인듯해서 찍어봤다 고토부키아가 보이는데 안찍을순 없지않나?? 이쪽은 아마 츠타야안에서 찍은 사진인듯. 코토부키야 후쿠오카 텐진점. 밖으로 나오니까 마츠리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저러고 계속 뛰어댕긴다. 날도 더운데.
2021.12.16 -
JR하카타 역 근처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일본에 도착한후 바로 하카타역으로 갔다. 이번에도 역시 패스류를 구입했는데 후쿠오카의 경우 투어리스트 패스를 구입하면 지하철/버스등을 1일에 한해 맘껏 이용할수 있다. 패스류 사진을 안찍어서 사진이 없다. 하지만 본인은 그냥 본전치기정도로 썼는지 모르겠다. 후쿠오카 시내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던 것도 있고. 사실 여행가면 좀 많이 걸어다니는 것도 이유이기하다. 원래 목적이 후쿠오카 시내관광도 아니였으니 아쉽지도 않다. 잡설이 길었고 사진 GO. JR 하카타역. 후쿠오카시와 인근 큐슈 지역 여행을 위한 교통의 요지이며 쇼핑몰과 음식점, 호텔 등 역과 인접한 곳에 각종 시설들의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하카타 버스터미널도 바로 옆에 있어서 더더욱 유동인구가 많은 곳. 하카타 기온..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