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을 뒤로하고 캐널시티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긴하나 역시나 본인에겐 별다른게 없는 쇼핑몰. 의미가 있다면 라멘스타디움하나만...... 캐널시티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들. 마츠리관련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라멘스타디움의 톤토로 라면가게에서 먹은 스패셜라멘이다. 톤토로의 라멘은 흔히 일본 라멘의 보통 챠슈와는 다른 챠슈를 쓰기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개인적으론 좀 흐물흐물해서 별로... 맛이 없었다는건 아님. 기종 : 파나소닉 G5+14-140,20.7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