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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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스냅2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써봅니다. 설명없이 거의 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산토리니를 가본적은 없지만 바다와 어우러지는 포카리 블루(?)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파랑+파랑 1 파랑과 분홍 1 파랑과 분홍 2 파랑+파랑 2
2024.06.08 -
흰여울문화마을 스냅1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선글라스착용이나 작게 찍힌 얼굴까진 그냥 올리도록 했습니다. 나무와 돌로 누군가가 만든 거시기...저 바닷가에 과연 언제부터 있었을까 궁금증이 들었네요. 저 바위밑에서 그냥 쉬는건지 아님 딴걸 하는건지..뭐 먹는거처럼 보이긴 하던데...음. 인증샷 찍기위해 대기중 1 인증샷 찍기위해 대기중 2 관광공해.. 어려운 문제죠.
2024.06.08 -
해운대 스냅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초상권 관계로 사람이 덜한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사람이 있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있거나 식별의 유무가 덜한 사진 정도만 올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06.04 -
한달유럽 37.스페인 - 바르셀로나 : 바다/시내전망
본 글은 2020년 2월에 한 달간 갔다 온 유럽 여행기입니다. 전 글에 이어서... 딱히 크게 가고 싶었던 곳이 없었던 상황이라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바람도 쐴겸 생각도 할 겸 말이죠. 한참 시간보내다 이동했습니다. 시내전망과 저녁놀을 보러 간 벙커입니다. 구엘공원과 사실 그리 멀지는 않은 곳입니다. 고지대에서의 풍경, 맥주/와인 먹으며 보내는 사람들 자유로운 분위기라 좋더군요. 대마 피는 놈들만 빼고는..ㅡㅡ 위치상 놀 지는 게 안 이뻐서 경치 구경하다가 내려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2022.02.06 -
2014.06 거제 바람의언덕
바람에 언덕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역시 별다른 설명은 없습니다.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