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본 사진은 세로 1280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어제 밤에 이어서.... 오늘 밤은 고양이와 함께...
제가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처음엔 정주기 싫어서 이름은 따로 짓지않아서 그냥 네코(고양이)라고 부르던게 굳어져서 이름이 되었습니다. 작년 2021년 가을경에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