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슈(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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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후쿠오카 4 - 고쿠라/텐진호르몬/다루마(끝)
2022년 10월 30일 ~ 31일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이틀째. 언제나 무계획 여행이지만 아침에 숙소를 나와서 딱히 어디 갈만한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고쿠라나 갈까?? 생각이 들어서 갔습니다.. 다만.... 고쿠라를 싸게 가는 방법 애초에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카드 찍고 역에 들어갔습니다.ㅜㅜ 3년 만에 후쿠오카 와서는 인근 도시에 가려니 다 까먹었어요. 소닉호를 딱 자리가 앉자마자 아차! 싶었습니다. 그전까지도 생각이 안 났음. 특급권이 필요하지.. 그다음 니마이를 샀어야 했던가? 본의 아니게 참 비싸게 다녔네요.. 혹시나 다른 분은 저 같은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역내 역무원분께 특급권 안 샀다고 이야기하고 차내 현장 구매했습니다. 800엔. 역에서 구매하면 600엔입니다. 하지만 ..
2022.11.06 -
유후인 온천여행 6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여관에서 하루보내고 체크아웃후에 잠깐 다시 긴린코를 갔다가 하카타로 돌아가기위해 역으로 가면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일본하천가에 가끔씩 있는 모형..
2022.01.13 -
유후인 온천여행 5 - 여관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에서 온천과 하루 밤을 보냈던 호타루노야도 센도 많이 크지않고 아담한(?) 여관이였습니다. 비용은 일인당 여행당시 기준 카이세키 식사를 변경한 비용까지 합쳐서 1.5만엔정도? 내외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표준과 광각렌즈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방에 안내받고 대접받았었던 차와 푸딩
2022.01.13 -
유후인 온천여행 4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숙소에 짐맡겨놓고 다시 나와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온천수 뽑히는 곳까지 갔었네요.
2022.01.13 -
유후인 온천여행 3 - 긴린코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긴린코 사진위주로 한번 올려봅니다.
2022.01.13 -
유후인 온천여행 2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번엔 유후인 상점가들 사진위주로 한번 올려봅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