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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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유럽 15.오스트리아 - 비엔나
본 글은 2020년 2월에 한 달간 갔다 온 유럽 여행기입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가까운 벨베데레 궁전부터 향했습니다. 이제야 적어보지만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특히 많이 느꼈는데 정말 유럽여행의 비수기가 아쉬웠던 건 공원에 가도 꽃도 없고, 나무엔 잎이 없고, 분수에 가도 물이 없고. 하늘은 흐려.. 뭔가 기분이 안산달까요?? 저 좋은걸 보고 있어도 분위기가 침체된 느낌이 강하더군요. 유럽여행 비수기인 겨울엔 가지 마세요. 비추합니다. ㅎㅎㅎㅎ 호흐슈트랄 분수 앞의 무슨 기념비인지 동상 같은 건데 구글맵에서도 자국어로만 적혀있어서 어떤 건지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느낌은 안 살긴 하지만 저녁놀 지는 느낌이이 좋아서 한 장 찍어 봤습니다 카를 성당입니다. 브람스 동상 멀리서도 찍어보구요. 오토바그너의 칼 광장..
2022.02.01 -
2019.10.22-3 텐진/애플스토어/다이묘/오호리공원
2019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2019년 10월에 1박 2일로 잠깐 후쿠오카 갔다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그 때 당시는 주목적은 애플워치 시리즈5를 일본에서 공수하기 위해서 갔다왔었죠. 아래는 이동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많은 텐진 애플스토어 서울보다 가까운 후쿠오카 애플스토어. 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스토어입니다. 부산엔 언제쯤에야 생길지... 텐진 돌아다니며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바람쐬러 간 오호리공원 사진들입니다.
2022.01.18 -
옆동네 후쿠오카 3 - 다이묘/애플스토어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 돌아다니다가 그냥 소박하게 보이는 커피집이 보여서 들어가서 한잔했습니다. 위쪽은 애플스토어 텐진점.. 그냥 아이맥도 그림의 떡이지만 프로는 정말...... 그냥 한번 만져보고 나왔습니다.
2022.01.15 -
후쿠오카 스냅4 - 애플스토어,신사,초콜렛샵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여러가지 스냅들을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애플스토어에 가서 잠깐 찍은 사진들과 빅카메라, 그리고 그 앞에 있었던 신사들 사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후쿠오카에 있는 초콜렛샵입니다.
2022.01.14 -
애플스토어와 스냅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신사이바시간김에 근처에있는 애플스토어에도 갔습니다. 아래는 그냥 숙소로 되돌아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설명없이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01.10 -
텐진 ~ 애플스토어
2015년 6월 여행기 글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다자이후를 조금 구경하다가 후쿠오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테마가 덕질지역 방문여행이였기에 한번 여기저기 돌아다녀왔습니다. (어디까지나 구매는 아님) 역이있는 미츠코시 건물과 주변 사진 그리고 찾아간곳은 일단은 국내에선 볼수가 없는 애플워치를 보고 시착해보는 것. 시착은 직원마다 좀 다른긴하던데 애플계정을 한번 등록해야 가능했습니다. 아래쪽은 애플스토어내 시계와 시착해본 사진들입니다.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