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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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 역과 항구쪽
2014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고쿠라성을 보고 난후에 기차를 타고 모지코로 향했습니다. 기차로 길게잡아도 20분내외. 모지코를 간 이유가 고쿠라와 가깝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유럽의 향수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어서였습니다. 서양식 건물들이 많다기에.... 모지코 역내 모습. 역건물을 찍고싶었는데 공사중이라 찍지못함 서양식 건물. 규슈 철도 기념관도 가봤는데 입장료도 있고, 별로 볼게 없을거 같아서 사진만 찍고 패스. 아래사진들은 항구쪽에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해외에서 온/혹은 갈 선박인지 커다란배가 있더군요.
2022.01.05 -
고쿠라 - 고쿠라성
2014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아루아루시티에서 구경과 점심을 해결하고 고쿠라 성으로 향했습니다. 일단은 짐을 놔두기위해 게스트하우스부터 갔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리틀아시아 아래 사진들은 별다른 설명없이 쭉 올립니다. 고쿠라성으로 향하는 길과 성인근의 신사입니다. 고쿠라성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지 가게들도 있고. 뭐하더군요.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몇장 찍어봤습니다.
2022.01.05 -
2014/10/17 후쿠오카 ~ 텐진
2014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번에도 휴가차 일본-북큐슈쪽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부산에서 코비타고 고고. 이번여행의 큰 목적중에 하나였던 텐진 애플스토어. 아이폰6를 겨우 예약해서 픽업받기위해서 바로갈수밖에 없었다. 들어가보니 거의 외국인이 대다수. 아이폰6를 픽업받고 좀더 구경좀하다가 위쪽의 빅카메라로 향해서 케이스좀 사고 돌아갔다. 텐진 빅카메라옆에 있는 작은신사에서 몇컷찍어보았다.
2022.01.05 -
라이딩 제주여행 1일째 - 마라도
수월봉을 뒤로하고 한참달리다가 모슬포항구에 도착. 원래는 몰랐는데 들어가보니 마라도와 가파도행을 가는 항구.. 사실은 라이딩중에 만났던 오토바이좋아하시던 제주주민의 추천맛집으로 점심이나 먹으려고 갔던 모슬포였으나 배시간을 생각해서 바로 마라도로 갔다... 마라도가 생각보단 훨씬 작은 섬이더라. 쉬엄쉬엄걸으면 어느새 한바퀴. 사진은 모슬포항구에서 찍은게 없어 바로 마라도 사진으로.. ㄱㄱ 저게 무슨 할매뭐였던거 같은데....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성당 저곳이 관측소였나?? 아마 그랬던거 같다.
2022.01.02 -
라이딩 제주여행 1일째 - 수월봉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따라 가다가 선 곳이 수월봉.. 옆에서보면 꼭 사람얼굴처럼 생겨서 한번 찍어봤다.
2022.01.02 -
고베여행 - 키타노이진칸
2013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오사카 여행 3일째 이번엔 고베로 향했다. 먼저 가본곳은 역에서 내려가 키타노이진칸쪽으로.. 이른시간이라 문 연곳도 별로 없었고. 뭐 거의 유료인지라 내부구경은 전무. 역시나 사진만 쭉~~ 마지막은 스타벅스.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