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오사카 니폰바시의 멘야죠로쿠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숙소랑 가까워서 가봤는데요. 역시 줄이.... 위치가 역광이라 사진이 좋지않네요. 메인은 중화소바인데 라멘이 먹고싶어서 토리파이탄 라멘과 돈부리를 시켜먹었습니다. 혹시나 하카타식이나 찐한 돈코츠를 좋아하시면 맛은 있으나 닭육수가 섞여있어서 맛이 좀 미묘합니다. 저도 못먹어본거긴하지만 중화소바가 메인인 집이니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돈부리 사진은 더 쪼았어야 했는데 아웃포커스로 많이 날라갔네요.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전날엔 바빠서 제대로 못갔던 덴덴타운을 아침 댓바람부터 기웃거리는 덕후입니다.ㅡㅡ 일단 게오를 들러서 국내 정발안하는 중고타이틀 좀 샀네요. 보크스에 가서 다른것도 사고 기타 다른 곳도 갔지만 사진촬영이 금지된곳은 왠만하면 찍지않았기에 사진은 많지않습니다. 좀 일찍 열린곳이 있어서 들어갔던 곳 언차 플스한정판과 세츠나, 파판택 사진좀 찍어봤네요. 차가 이뻐서 한 컷 밥먹으러 가려다가 찍은 스냅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신사이바시간김에 근처에있는 애플스토어에도 갔습니다. 아래는 그냥 숙소로 되돌아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설명없이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저녁먹고 신사이바시로 이동하며 찍었던 사진 올립니다. 크로아상가게 저가게도 예전엔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그맛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맛은 우수함. 예전의 첫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요 타르트로 유명한 파블로입니다. 줄이 길어서 그냥 패스했네요.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오사카 놀러갔다온 사진들 위주에 간단한 설명정도로만 올려봅니다. 잔뜩 흐린 구름아래와, 위 캡슐호텔인 쉘넬난바의 시설 사진들.. 위는 덴덴타운에 잠깐 갔을때 찍은 사진 그리고 도톤보리에 밥먹으러 갔던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

2013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쪽은 신세카이에서 찍었던 사진들과 복어 요리를 올려봅니다. 복어요리가 유명하다해서 먹어봤었는데. 사실 입맛에 안맞는건지 맛이 없음. 비싸긴 징하게 비싼데 위 두장은 덴덴타운에서 잠깐 찍었던 사진들. 아래는 치보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었던 사진들입니다. 밥먹고 나오다가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