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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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 후쿠오카2
2017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가벼운 스냅들입니다. 요도바시랑 여기저기 갔을때 찍었던 사진들 올려봅니다.
2022.01.11 -
2017.01.20 일상인 후쿠오카 1 - 하카타 옥상
2017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시간되면 가다보니 또 후쿠오카에 갔다왔습니다. 스냅사진위주와 몇몇 제품사진같은것들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 부산항 아래는 후쿠오카 하카타역과 역 옥상사진들입니다.
2022.01.11 -
회전초밥 우오베이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틀째 초밥이 먹고 싶어서 우오베이에 갔다. 위치는 요도바시 하카타점 4층. 요도레스에 위치한 점포. 회전초밥체인점이다보니 맛은 뭐 그냥그냥..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거보다야 훨씬 저렴하게 먹을수 있으니 다행이다. 모니터로 주문하면 바로바로 배달된다. 초점하고 측광이 제대로 안되서 사진이 안좋은데 먹고싶은걸 따로 모니터로 주문하면 위에 초밥이 실린 열차같이 생긴 걸로 몇분있다 자동으로 바로 배달해준다. 초밥을 꺼낸 후엔 수락버튼을 누르면 되돌아간다. 아래는 그때 찍은 초밥사진들.. 안찍은게 더 많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마무리.
2021.12.26 -
2013.07.10 기차타기 전 - JR 하카타역 내 주변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여행 이틀째 여정으로 하우스텐보스행으로 정했다. 당연히 이번에도 큐슈지방 여행을 위해 북큐슈레일패스를 구입 (역시 사진은 안찍었다) 미리 전날에 표는 예매를 해놓은 상황이라 2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아침일찍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고 했다. 이쪽은 기차타기 전 주변에서 시간보내며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사진의 건물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하카타 역 바로 옆에 붙어있다. 이쪽은 구경삼아 버스터미널로 가서 찍어본 곳. 도시락을 파는 가게에 가서 도시락을 하나샀다. 원래 아침을 먹진 않는데. 하루종일 돌아다니려면 먹어야 할거 같아서 싼거하나 집었다. 역 건물 2층에 올라가니 풍경콘테스트를 하고 있기에 몇장 찍어보았다. 바람쐬러 나갔다가 찍은 도시풍경.
2021.12.26 -
숙소 - 호텔 캐비나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숙소는 캡슐호텔로 정했었다. 싸게 지내려고 민박 쪽을 알아보기도 하지만 민박보단 캡슐호텔이 더 나은면도 있고 이번엔 캡슐호텔로 정했다. 대신 배편을 떙처리로 이용한 만큼 캡슐호텔은 한 단계 윗급인 개인실로 정했다.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인터넷 예약시 할인혜택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체크인 한 것보단 역시 이것도 저렴하게 이용.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시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한국사람도 많이 찾는 호텔인데 흡연실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사람.... 일본 사람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평일이라도 야간에 사람들로 북적된다. 여긴 흡연실 및 휴게실. 각층에 하나씩 사진은 안찍었는데 9층에 따로 누울 수 있는 의자로 휴게실도 되어있다. 세면장. 캡슐호텔 이용..
2021.12.16 -
JR하카타 역 근처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일본에 도착한후 바로 하카타역으로 갔다. 이번에도 역시 패스류를 구입했는데 후쿠오카의 경우 투어리스트 패스를 구입하면 지하철/버스등을 1일에 한해 맘껏 이용할수 있다. 패스류 사진을 안찍어서 사진이 없다. 하지만 본인은 그냥 본전치기정도로 썼는지 모르겠다. 후쿠오카 시내는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던 것도 있고. 사실 여행가면 좀 많이 걸어다니는 것도 이유이기하다. 원래 목적이 후쿠오카 시내관광도 아니였으니 아쉽지도 않다. 잡설이 길었고 사진 GO. JR 하카타역. 후쿠오카시와 인근 큐슈 지역 여행을 위한 교통의 요지이며 쇼핑몰과 음식점, 호텔 등 역과 인접한 곳에 각종 시설들의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하카타 버스터미널도 바로 옆에 있어서 더더욱 유동인구가 많은 곳. 하카타 기온..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