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5. 21:11ㆍFF12 RW/리스트
반( VAAN)
흄족 18세.
꿈을 얻은 젊은 공적
이바리스를 뒤 흔든 큰 모험을 걸쳐 성장한 "하늘의 자유를 그리는 소년".
국가와 민족의 속박으로 부터 해방되어 공적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비공정이라는 이름의 자유의 날개를 얻어 넓은 하늘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모험의 날들을
판네로와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자유의 끝에 있는 「소중한 것」을 찾아내려 하고 있다.
판네로(PANELO)
흄족 17세.
비공정 엎에 타고 싶은 그녀
때로는 상냥하고, 때로는 엄격한, 걸프렌드로 반을 서포트해,
큰 모험을 함께 싸워나갔다.
위태로운 "조종사" 의 안내역(네비게이터역)으로서 함께 비공정을 타고 있다.
여자 아이다운 무희 의상을 입고 하늘을 저편의 바람의 노래를 들으면서, 새로운 모험에
임하고 있다. 그 아무렇지도 않은 걱정은 언제나 누군가에게 향하고 있지만,
근데, 눈치채 줄까.
류드(LLYUD)
에글족 20세.
마음의 날개를 찾는 에글의 전사
부유 대륙 렘레이스로 태어나고 자란 긍지 높은 에글족의 전사.
사물에 깊은 관심을 갖지 않는 에굴족 중에서 그 만은 호기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괴짜"라고 취급 받고 있었다.
폐쇄된 세계에 사는 다른 에글족들과 같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꿈과 소망을 말할 일도 없다.
반과 만나, 넓은 하늘을 모험하면서 날개를 열어, 새로운 자신에게 눈을 떠 간다.
발프레아(BALFLEAR)
흄족 23세.
무대를 내려온 주인공
애기·슈트랄로, 이바리스를 누비는 최속의 공적.
넓은 하늘과 자유를 사랑하는 의적이라고 소문이 나 공적을 목표로 하는 소년 소녀에게 있어서 동경의 존재.
제국군과 해방군과의 싸움 때, 반 일행과 함께 활약하지만, 그 후 행방을 감추어,
생사 불명이였다.
얼마 후 「그레바도스의 비보」를 발견했다고, 반을 모험에 끌어드리는데.
그가 비보를 노리는 진정한 목적이란…?
프란(FRAN)
비에라족 연령 불명.
흔들림 없는 파트너
발프레아의 파트너로서 슈트랄을 타, 함께행동한다
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비에라족의 공적.
고향 숲을 떨어져 살고 있지만, 여전히, 비에라로서 미스트를 대한다
감응력은 높고, 장수 종족만이 가능한 인생 경험도 쌓여 있기때문에,
조용하고 신비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영원"에 연결된다고 하는 「그레바도스의 비보」의 전설을 알고,
발프레아와 모험의 가야 할 길에 강한 신뢰로 계속 지켜본다.
카이츠(KYTES)
흄족 10세.
라바나스타의 소년 마법사
반을 좋은 형으로 따르는 라바나스타의 고아. 이전부터 특기인
열쇠 따기로 반을 도와주었고, 「공적 목표 단」을 결성해,
피로등 고아 동료와 함께 공적을 동경하고 있었다.
그 후, 여행에서 돌아온 반의 모습을 보고 ,생각이 확 뻗쳐,(일어한자표현으론 一念?起일념발기)
진짜 공적을 목표로 마법을 맹 공부하기 시작했다.
솔직한 성격이지만, 반이나 피로만큼 행동적이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하고 신중한 면도 있어,
낯선 부유 대륙에서의 모험의 위험에 대해서 불안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왕성한 호기심과 작은 용기를 마법 지팡이를 의지해, 반, 피로들과 함께 비공정에
올라 타, 동경하고 있던 공적으로의 첫 걸음을 내디디게 된다.
피로(FILO)
흄족 11세.
하늘을 나는 건강한 꼬맹이
반을 동경의 공적으로 따르는 다운타운의 고아. 전쟁의 상처가 마음에 남았다,
긴 모험에 견딜 체력은 없지만, 평상시는 그런게 느끼지지 않는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카이츠 들과 함께 「공적 목표 단」을 결성해,
밤낮, 훈련에 힘쓰고 있었다.
카이츠와 같이 여행에서 돌아온 반에게 자극되어, 하늘을 나는 기공 장치
부유 보드 ”스카이쉽”의 연습을 시작, 라바나스타의 거리를 날아다니게 되었다.
모험하고 싶은 나이탓에, 가끔 폭주해 다치는 일도 있지만, 반, 카이츠 들과 함께
비공정에 타, 강한 자신과 만나기 위해서 모두를 의지하면서, 처음으로
긴 여행의 하늘로 날아오르게 된다.
아셰(ASHE)
흄족 20세.
조국의 위기에 재림한 여왕
다르마스카 왕국의 재건과, 제국에게 복수--. 이전에는, 그것이 책무이라고
자신을 몰아넣어, 힘으로의 강한 의지를 완고하게 관철하는 망국의 왕녀였다.
해방군으로서 행동중, 반과 발프레아를 만나, 그들과의 여행을 통해서,
느리게나마 그 마음은 느슨해져 갔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임한 싸움의 끝,
아셰는 그녀 자신의 자유를 손에 넣었던 것이었다.
현재는, 부흥을 이룬 다르마스카의 여왕으로 즉위. 자국의 번영 뿐만 아니라,
이바리스 전 국토의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고, 날마다 국무에 힘쓰고 있다.
풍격과 통솔력을 겸비한 젊은 여왕은 백성으로부터 신망도 두껍고, 약점을 보이는 것이 거의 없지만
때때로, 왕궁의 창에서 어딘가 멀고, 바람의 저편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고 한다.
밧슈(BASCH)
흄족 37세
사람들을 지키는 신념의 기사
일찌기 다르마스카의 영웅으로 칭송받던 장군으로, 현재는 이름을 바꾸어 제국의
져지 마스터가 되어, 젊은 라사 황제를 지탱하고 있는 충실한 기사.
전의 전쟁에서 제국의 책모에 의해 배반자로 낙인이 찍힌 것도, 그 오명을
기꺼이 짊어지면서, 미래로의 희망을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 반 일행과의 여행에서
주군 아셰를 헌신적으로 받치며 함께 제국을 물리쳐,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 후, 적국으로 만난 제국에서 사는 길을 굳이 선택한 것은, 사람들을 전란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그리고 같은 소원을 안고 있었던 친동생의 뜻을 잇기 위해서였다
문무에 뛰어나며 성실하고 겸허한 그 모습을 동경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함께 여행을 한 반도, 밧슈의 등을 보며 많이 성장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