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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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스냅2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써봅니다. 설명없이 거의 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산토리니를 가본적은 없지만 바다와 어우러지는 포카리 블루(?)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파랑+파랑 1 파랑과 분홍 1 파랑과 분홍 2 파랑+파랑 2
2024.06.08 -
흰여울문화마을 스냅1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선글라스착용이나 작게 찍힌 얼굴까진 그냥 올리도록 했습니다. 나무와 돌로 누군가가 만든 거시기...저 바닷가에 과연 언제부터 있었을까 궁금증이 들었네요. 저 바위밑에서 그냥 쉬는건지 아님 딴걸 하는건지..뭐 먹는거처럼 보이긴 하던데...음. 인증샷 찍기위해 대기중 1 인증샷 찍기위해 대기중 2 관광공해.. 어려운 문제죠.
2024.06.08 -
[2009.09.29] 오다이바 2 - 후지테레비,빅사이트
2009 ~ 10년경 사진 리마스터/백업용 업로드입니다 이 글은 2009년도 사진을 재보정/업로드한 글입니다. 오래된 사진위주의 글이며 내용은 계속적으로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성능이 낮은 컴팩트카메라(일명 똑딱이)로 찍은 사진을 화질향상과 보정으로 작업한 사진으로 화질이 떨어지는 점 양해 바랍니다. 당시의 기억으로 간략하게만 상황 정보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글이 아닌 만큼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후지테레비쪽에서 찍었던 사진들 위주로 올려봅니다. 덕후들의 성지(?) 도쿄 빅사이트
2024.04.18 -
해운대 스냅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초상권 관계로 사람이 덜한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사람이 있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있거나 식별의 유무가 덜한 사진 정도만 올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06.04 -
한달유럽 2.영국 - 런던시내 1
본 글은 2020년 2월에 한 달간 갔다 온 유럽 여행기입니다. 유럽에서의 두 번째 날 사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그전에 몇자를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유럽을 다니면서 딱히 큰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굳이 뽑자면 많은 풍경들을 보자는 것이였고, 사실 이제서야 결과론적으론 다녀보니 그게 그거 같은 느낌도 많이 들기도 했었지만 그러다 보니 박물관, 미술관, 유명 관람장소라던가 잘 안 갔죠. 누군가는 거기까지 가서 그런 것도 안 봤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약간의 하소연이라면 사실 제 맨눈으로 볼 수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까이서 볼수 있는 것들도 많지만 멀찌감치 있는 유명 명화, 조각상들을 흐릿하게 보는 게 뭔가 안 와닿았죠. 또 하나의 이유라면 너무나 긴 줄과 대기시간도 한 이유였고. 한달여행이..
2022.01.30 -
2020.2월 한달유럽 1.영국 - 런던 야간
본 글은 2020년 2월에 한 달간 갔다 온 유럽 여행기입니다. 유레일 패스를 이용해서 한 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런던을 시작, 바르셀로나로 마무리. 11개국 26개의 장소로 왔다갔다했네요. 유럽에서는 귀국을 위해 마지막 공항 내 숙소를 제외하곤 전부 호스텔만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인들을 좀 피하기 위해 한인민박 같은 건 이용하지 않고 공식 호스텔 위주로만 다녔고 일부 이동때문에 공식이 아니라도 역 인근의 호스텔에 지내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런던에 도착한 후 첫날 저녁 사진들입니다. 트라팔가 광장 쪽으로 이동하며 찍었던 사진들. 숙소에서 가는 길 중간에 차이나 타운도 있었습니다. 유럽 다닐 땐 최대한 가볍게 다니기 위해 원바디+광각줌 하나로만 다녀서 야간 사진들이 참 아쉽습니다. 삼각대도 가..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