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82)
-
후쿠오카 - 토리키조쿠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다른 사진은 안 찍고 토리키조쿠만 먹사로 찍어보았습니다.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유명 체인이죠일본기준으론 가격이 싸서 그런지 대기할 때 20대 초반대가 많아 보이더군요 일단 맥주부터 시작. 모든 금액이 일괄이라 메가사이즈가 가성비가 좋죠.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일단 주문 1순위 메뉴가 가마메시 맥주와 먹기 위해 꼬치들 몇 가지 시켰습니다. 30분 정도 밥이 다 익어서 밥과 반찬삼아 창난젓으로.. 진으로 마무리.. 지금 보니 닭껍질은 사진을 안 찍었군요.토탈 3330엔.
2024.05.22 -
후쿠오카 스냅 4 - 오호리공원/일본정원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혼자 후쿠오카 가면 바람 쐬러 자주 가는 오호리공원입니다.예전엔 안 갔었던 일본정원도 겸사겸사 한번 가봤네요.별 설명없이 사진위주로만 올려봅니다. 일본정원 입구입장료가 싼편에 속해서 잠깐 보기엔 나쁘진 않습니다만..그렇다고 딱히 크게 볼거리도 없다는 게......정원호수에 안개뿌리는 타이밍에 잠깐 경치 보는 정도?? 안에서 무슨 사진 촬영 중이더군요. 30분. 혹은 20분마다 안개발생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 시간대가 맞아서 찍어봤습니다. 산책로 다니다 도룡용이 보여서 한 컷. 일본정원 바로 옆에 있는 가게. 사진에 보이는 장소에서 아이스크림 한입하며 쉬다가 왔습니다.저 가게가 오호리공원 정문을 기준으로 거의..
2024.05.20 -
후쿠오카 스냅 3 - 하카타/텐진/캐널시티/나카스카와바타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올려봅니다.첫날과 이틀째 하카타와 텐진, 캐널시티. 나카스카와바타 돌아다니면서 찍었던 스냅숏들입니다. 일본기준 5월 12일이 어머니의 날이던가... 챠리챠리. 후쿠오카에 있는 공유자전거.현재기준 일반이 7엔/분 전동이 17엔/분. 가격만 보면 한국보다도 쌉니다.하카타와 텐진정도 짧게짧게 만 돌아다닐 거라면 차라리 버스/지하철 타는 거보다 저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2024.05.18 -
후쿠오카 스냅 2 - 건담베이스 후쿠오카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건담베이스 글만 따로 올려봅니다.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건프라 빌더분들의 전시용 출품작인 듯합니다.크게 빌드를 한 거 같진 않고 도색작품이 예뻐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에코프라들. 색배색 때문에 묘한 매력들이 있음 건베한정 클리어 MGSD 프리덤. 실물로 보니 예쁘더군요. 후쿠오카 건베의 상징. RG 2.0 초점은 런너 쪽에 맞았습니다.생각보다 런너수가 많지 않은 느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오히려 외형만 봤을 땐 심플한 느낌이더군요.화려하긴 해도 악명 높은 1.0은 너무 부품을 쪼개놔서 문제였으니..2.0 조립감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국내에선 예약을 못했음.ㅜㅜ출시하면 그때 구해야 될 거 같네요. 비싸서..
2024.05.16 -
[2024.05] 후쿠오카 스냅 1 - 덕질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예정을 잡고 이동하는 게 아니라면공항->하카타역이라 첫일정으로 후쿠오카에 오면 항상 요도바시 하카타로 이동. 언제나 사진으로만 찍는 빨간딱지.중고 Q2를 사긴 해야할텐데..35mm로 여행스냅 찍긴 뭔가 답답하다는 핑계만....ㅜ 경박단소를 좋아해서 예전에 썼던 마포시스템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루믹스에 대한 애증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FF로 가기는 크기와 가격이 부담스럽고.. zf참 예쁨. 엔화 71만짜리 시스템.사진작업하며 다시 살펴보니 옆에 사양표하고 완전히 동일하진 않는 듯. 일본에서도 핫한 스텔라 블레이드. 이미 기대작이 다 출시된 상황이라 큰 경쟁상대가 없이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나가는 듯.후..
2024.05.13 -
[23.11.23] 후쿠오카 라라포트/하카타역 일루미네이션
2023년 11월 22일 ~ 24일 여행기 글입니다 모지코에서 하카타로 돌아온 후 라라포트로 향했습니다. 건담을 보러 또는 사이드F 한정을 사기 위해 한국인도 많이 찾는 라라포트. 금강산도 식후경 라라포트내 먹은 돈카츠(?)입니다. 돼지고기니 돈카츠가 맞을 듯? 양은 200G였나 시켰는데 맛보다는 굉장히 두껍게 나와서 좀 먹기가 불편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배가 많이 찼었네요. 극장 앞에 광고용으로 입간판 전시된 극장판 간첩가족. 12월 22일에 개봉이군요 두 번째 방문인 사이드 F 여행 간 시기는 11월 말쯤 지만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시드극장판용 프라도 전시되어 있었고요. 건담다리. 자쿠다리. 후쿠뉴와 고데기 사자비.. 솔직히 고데기버전은 고데기도 싫지만 비싸서 구매욕이 안 생깁니다. 사이드 F..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