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행사장 안/밖 아키텍트 조형물이 신경을 많이썼더군요.  슈퍼커브 잠시 커피한잔하며 앉아있는데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잘 안사는 소설책도 사서 봤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먼저 2전시장으로..  로스트아크관련 뭐가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360도 전부 방향전환도 하고 발판쪽에도 발을 움직여야 이동하니 실제로 뛰거나 걷거나 할수 없으니 미끄러지게 발을 계속 움직이던데 뒤에서 보고 있는데 상당히 힘들어 보이더군요.  타 부스사진들을 많이 안찍었지만2전시장은 거의 스팀과 인디게임, 해외게임사 등 부스들도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주고오히려 1전시장보다 규모는 작지만 콘솔 게임유저입장에서 보자면 더 알차고 좋더군요.서브컬쳐 부스도 한쪽을 차지..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위 명조 마이부님(?)은 따로 촬영하시던데 지나가다가 한장찍어봤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부스라서 기본퀼리티가 다 괜찮아서 고르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 물론 모델분이 압도적(?)이시고.. 타 사진 작업중이나 보정에 엄청나게 공들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소녀전선 메인분 사진들이 제일 맘에 드네요.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위 별이 되어라 2부스 남성(?) 모델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이퍼그리프 로스트 소드 부스 세분이서 꼭 붙여계셔서 개인 사진으로 찍기엔 좀 힘들었네요.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위 : 닼닼 코스프레 이동 동선상이 아니라 시연부스안쪽에 있어서 들어가기도 힘들고 사진찍기만 생각하면 가장 거시기했던 아틀란의 크리스탈부스. 브레이커스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