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후쿠오카 2 - 다이묘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쪽을 돌아다니며 찍은 스냅들 위주로 올려봅니다. 찍다보니 사람많이 줄서는 곳만 찍긴했네요. 이름정도는 들어본 아이보리쉬. 가본적은 없네요. 누구랑 좀 같이 가봤으면..ㅡㅡ 텐푸라 히라오. 제 취향상 작은차를 좋아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드림카는 s660인데.일본에 살면 모르겠으나 한국기준으론 그냥 꿈에 그치겠지요. 광각이라 넓어보이긴하는데 가게가 참 아담하더군요. 들어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많아서.. 교토만큼은 아니지만 도시속 일본의 골목길도 나름의 정취가 있습니다.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