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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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후쿠오카 6 - 납스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납스를 갔다왔습니다. 뭘 딱 사러갔다보다니는 그냥 구경겸 가격대를 알아보고자 갔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후쿠오카 이륜관도 가봤지만 역시 이륜관 보다는 납스가 낫네요. 헬멧은 다음에 생각좀 해보고 구매를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몇달전 슬립후 박살이 난 미러를 대신하기 위해서 산 미러입니다. 원래는 딱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던 미러가 한짝밖에 없어서 대신 저걸 사왔습니다. 덕분에 돈 굳었네요. 원래 사려고 했던건 한짝가격이 3800엔짜리..ㅡㅡ 혼다관련매장에서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2022.01.15 -
일상인 후쿠오카 3
2017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틀째 날이였습니다. 바이크용품 좀 구매하려고 납스 후쿠오카점으로 갔으나.. 정.기.휴.무 설마 정기휴무일줄이야, 제가 운이 뭐 늘 그렇죠. ㅡㅡ 다시 돌아가기전에 근처의 연못사진 사진몇장 찍고 잠깐 쉬다가 하카타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하카타역으로 와서 중고게임뭐 있나 게오로 가봤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유명한 너의 이름은 앨범. 일본이라 더 비쌉니다.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