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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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3 텐진/애플스토어/다이묘/오호리공원
2019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2019년 10월에 1박 2일로 잠깐 후쿠오카 갔다왔을 때의 사진입니다. 그 때 당시는 주목적은 애플워치 시리즈5를 일본에서 공수하기 위해서 갔다왔었죠. 아래는 이동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많은 텐진 애플스토어 서울보다 가까운 후쿠오카 애플스토어. 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스토어입니다. 부산엔 언제쯤에야 생길지... 텐진 돌아다니며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바람쐬러 간 오호리공원 사진들입니다.
2022.01.18 -
후쿠오카 둘째날 디저트편 - 자크, 라 브리오슈,킬러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1. 자크 커피와 케익을 먹고나왔습니다. 케익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로 시켰습니다만 , 개인적으론 커피가 정말 좋더군요. 완전 제 취향의 커피더군요. 따뜻한 건 다음에 가을쯤에 다시가서 먹어볼까합니다. 2. 라 브리오슈 오호리공원에 자크와 거의 같은 위치 있어서 들렀던 빵집입니다. 디저트라기보단 빵집이라 그냥 브리오슈 두개 사들고 나와서 오호리공원에서 자판기로 음료하나 뽑고 먹어봤네요. 플레인 브리오슈와 사진의 치즈크림인가? 해당제품 두가지 먹었지만, 케익맛은 좀 알거 같은데 빵맛은 잘 모르군요..ㅎㅎ 플레인은 너무 노멀이라 더 모르겠고 치즈는 괜찮더군요. 3. 킬러 텐진 다이묘 레드락 바로앞에 있어서 들어가서 커피와 아이스크림 시켜서 먹었습니다.
2022.01.17 -
후쿠오카 둘째날 음식편 - 기스이동,마코토, 레드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1. 기스테이와라쿠 - 기스이동 30개 한정. 사실 저는 초밥제외하면 해산물파가 아니라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님.. 새우내장이 좀 비려서 기분이 별로였던거 같기도하고.. 2. 마코토 - 고등어 구이 점심시간 역시 대기줄이 있더군요. 대신 회전이 빨라서 금방 줄어서 다행. 한국의 고등어구이라면 좀 바삭한 식감의 구이라면 마코토는 촉촉함이 살아있는 스타일이더군요. 비린내도 안나고.. 한국인기준이라면 호불호는 조금 있을거 같습니다. 3. 레드락 - 스테이크동 이전엔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제법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녁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안에도 한국여자애들 3명만 있고...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3 -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다이묘에 있는 수요일의 앨리스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봤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하카타건물 옥상에 찍은 야경을 올리고 후쿠오카 사진은 끝을 맺습니다.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3 - 다이묘/애플스토어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 돌아다니다가 그냥 소박하게 보이는 커피집이 보여서 들어가서 한잔했습니다. 위쪽은 애플스토어 텐진점.. 그냥 아이맥도 그림의 떡이지만 프로는 정말...... 그냥 한번 만져보고 나왔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2 - 다이묘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쪽을 돌아다니며 찍은 스냅들 위주로 올려봅니다. 찍다보니 사람많이 줄서는 곳만 찍긴했네요. 이름정도는 들어본 아이보리쉬. 가본적은 없네요. 누구랑 좀 같이 가봤으면..ㅡㅡ 텐푸라 히라오. 제 취향상 작은차를 좋아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드림카는 s660인데.일본에 살면 모르겠으나 한국기준으론 그냥 꿈에 그치겠지요. 광각이라 넓어보이긴하는데 가게가 참 아담하더군요. 들어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많아서.. 교토만큼은 아니지만 도시속 일본의 골목길도 나름의 정취가 있습니다.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