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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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 효탄스시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설명 필요 없이 너무나 유명한 곳이죠. 본점으로 갔습니다. 제가 갔었던 시간대에 생각했던 웨이팅보단 좀 짧아서 좋더군요. 그래도 앞에 최소 20명은 있었던 듯싶지만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사진 나갑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저거보다 훨씬 뒤에서부터 섰지만, 그다지 많이 기다리지 않았어요. 3층 카운터에서 먹었네요. 특선에 생맥주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2022.01.15 -
먹사 - 텐진호르몬/우오베이/일본주/크로아상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12월에 갔을때 먹었던 거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하카타 1번가에 있는 텐진호르몬입니다. 이전에도 갔었던 곳이지만 역시 생각이 나서 다시 들렀습니다. 시간대가 조금 애매하게 갔었는데.. 역시 대기시간이 좀... 잘 먹고 나왔습니다. 길가다 사먹었던 크로아상 이건 호텔내 레스토랑에서 한잔. 우오베이 초밥 역시 호텔 레스토랑에서..
2022.01.15 -
하카타 1번가 텐진호르몬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서야 가봤습니다. 저에겐 후쿠오카는 라멘먹으러 가던 곳이라...ㅡㅡ 느끼할거 같아서 믹스제품으로 주문하고 고기를 더 추가했습니다. 하이볼도 한잔.. 맛있더군요... 가격대도 많이 비싸진않아서 가성비도 나쁘지않은듯.
2022.01.14 -
아사히카와 스냅
2017년 6월 여행기 글입니다 라이딩을 포기한 하루. 그날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시간보내며 찍었던 사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역근처에 있는 호텔을 잡아서 비에 젖은 물기도 좀 말릴겸 온갖 짐들을 널어놓고 나왔네요.. 캔암라이더와 그 일행되시는 분의 바이크입니다. 사진찍고나서 잠깐 있다가 출발하던데 멋있더군요. 밥먹으러 이온몰에 갔었습니다. 시내에 계속 행사중이더군요. 내부에서도 뭔 행사같은게 있더군요. 피카츄가 보여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점심으로 먹으러 갔던 곳입니다. 소고기 맛있더군요...^^ 역앞에선 무슨 맥주축제같은걸 하던데.. 식후에 또 가볍게 한잔하러 갔었습니다.ㅡㅡ 생맥에 야키토리와 닭날개.. 맛나더군요..^^
2022.01.13 -
숙소 - 호텔 캐비나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숙소는 캡슐호텔로 정했었다. 싸게 지내려고 민박 쪽을 알아보기도 하지만 민박보단 캡슐호텔이 더 나은면도 있고 이번엔 캡슐호텔로 정했다. 대신 배편을 떙처리로 이용한 만큼 캡슐호텔은 한 단계 윗급인 개인실로 정했다.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인터넷 예약시 할인혜택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체크인 한 것보단 역시 이것도 저렴하게 이용.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시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한국사람도 많이 찾는 호텔인데 흡연실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사람.... 일본 사람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평일이라도 야간에 사람들로 북적된다. 여긴 흡연실 및 휴게실. 각층에 하나씩 사진은 안찍었는데 9층에 따로 누울 수 있는 의자로 휴게실도 되어있다. 세면장. 캡슐호텔 이용..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