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둘째날 음식편 - 기스이동,마코토, 레드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1. 기스테이와라쿠 - 기스이동 30개 한정. 사실 저는 초밥제외하면 해산물파가 아니라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님.. 새우내장이 좀 비려서 기분이 별로였던거 같기도하고.. 2. 마코토 - 고등어 구이 점심시간 역시 대기줄이 있더군요. 대신 회전이 빨라서 금방 줄어서 다행. 한국의 고등어구이라면 좀 바삭한 식감의 구이라면 마코토는 촉촉함이 살아있는 스타일이더군요. 비린내도 안나고.. 한국인기준이라면 호불호는 조금 있을거 같습니다. 3. 레드락 - 스테이크동 이전엔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제법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녁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안에도 한국여자애들 3명만 있고...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