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야사카신사를 갔다가 가까운 기온쪽으로 갔었던 사진. 주간이라 휑한 느낌. 이후 점심을 먹기위해 폰토쵸로 갔었던거 몇장도 같이 올립니다.

2018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서 나온 데이트장소죠. 성지순례로 갔었던 사라사니시진에서 먹었던 메뉴와 사진들입니다. 커피가 제 입맛엔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는 저녁 먹을겸 돌아다니며 폰토쵸에가서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골목길의 매력도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