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9

 day 149 - 각각의 망설임 -

 

할로윈타운

 

잭 : 안돼… 아직 뭔가 부족해.
      공포와 놀람은 충분하다. 
      할로윈을 하기위해선 새로운 요소를 넣을 필요가 있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

 

귀환전

록 : 트릭 or 트리트!
록서스 : 엣!?

 

폭탄을 던지고 펑~~~

 

록서스 : 우와!?
록 : 히야 히야 히야 히야 걸렸다∼
록서스 : 가버렸다…뭐야?　저 녀석들…  돌아가자.

 

잭 : 사람들을 놀라게하기 위한 공포로 가득 찬 것…
      으음…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응?

 

록서스가 사라지는 모습을 본 잭

 

잭 : 뭐지? 그 꺼림직한 검은 안개는… 갑자기 사라졌는데…
      저런 건 이 마을에서 본 적이 없는데…
      평소 보던 익숙한 곳에서… 갑자기 사라진다… 갑자기 나타난다…    
      …그래! 아이디어가 번쩍했다!

 

바렐 : 아~ 재밌었다!
록 :  아까 녀석, 누구지?
쇼크 : 몰~라!
바렐 : 또 발견하면...
록 : 장난치자!

 

바렐 : 뭐야 이거? 어이! 여기에 뭔가 있어!

 

시계탑

엑셀 : 어이, 록서스
록서스 : 엑셀... 언제 돌아왔어?
엑셀 : 방금전 돌아왔다.
         어때 잘하고 있있어? 시온은 어때?
록서스 : 아직 안오네.
엑셀 : 흐~~응
록서스 : 평소라면 슬슬 올 때라고 생각되는데.
            시온, 늦나..

 

존재하지 않는 성 시온의 방

시온 : 그 녀석..

 

동영상

시온과 누군가(리쿠)가 싸우는 모습.

 

시온 :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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