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둘째날 디저트편 - 자크, 라 브리오슈,킬러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1. 자크 커피와 케익을 먹고나왔습니다. 케익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로 시켰습니다만 , 개인적으론 커피가 정말 좋더군요. 완전 제 취향의 커피더군요. 따뜻한 건 다음에 가을쯤에 다시가서 먹어볼까합니다. 2. 라 브리오슈 오호리공원에 자크와 거의 같은 위치 있어서 들렀던 빵집입니다. 디저트라기보단 빵집이라 그냥 브리오슈 두개 사들고 나와서 오호리공원에서 자판기로 음료하나 뽑고 먹어봤네요. 플레인 브리오슈와 사진의 치즈크림인가? 해당제품 두가지 먹었지만, 케익맛은 좀 알거 같은데 빵맛은 잘 모르군요..ㅎㅎ 플레인은 너무 노멀이라 더 모르겠고 치즈는 괜찮더군요. 3. 킬러 텐진 다이묘 레드락 바로앞에 있어서 들어가서 커피와 아이스크림 시켜서 먹었습니다.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