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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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 후쿠오카 4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아카사카에 있는 치카에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겸 걸어서 오호리 공원으로 갔습니다. 걸어가면서 찍었던 스냅들 한번 올려봅니다.
2022.01.15 -
일상인 후쿠오카 3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역에서 크리스마스 행사하고 있었을 때 찍었던 사진들. 겸사겸사 핫와인도 한잔 했었습니다.
2022.01.15 -
오호리공원 스냅 2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1편에 이어서.. 커피한잔하고 비도 오는데 우산쓰고 하염없이 호수를 바라보던 한 때....
2022.01.14 -
오호리공원 스냅 1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시간보내려고 갔었던 오호리공원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좀 정리할까해서 갔지만, 역시 뭐 되진않더라구요..ㅎㅎㅎ 날씨가 너무 흐리고 비도 오던 날씨라 사진이 좋진않습니다. 보정을 밝게해도 되겠지만 귀찮.....ㅡㅡ 사진나갑니다. 사진은 장수가 좀 많아서 나눠서 올려봅니다.
2022.01.14 -
스시류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늘가던 우오베이를 안가고 스시류 에 가봤습니다. 사람입맛이 많이 차이가 나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입니다만 스시류 초밥(보통)은 별 특색도 맛도 없더군요. 초밥의 경우 중급이상은 안먹어봤으니 일단 논외로 치고. 보통을 기준으로 선택할 사람들에게 솔직한 평가를 하자면. 1. 맛보단 분위기라면 스시류. 2. 저렴한 가격과 맛이라면 근처의 우오베이. 사실 우오베이에 기간한정으로 파는 백금세트(플라티나)같은거 상당히 괜찮은 초밥입니다. 물론 세트아닌 그냥 일반상품도 가격대비 좋은 초밥이구요..
2022.01.14 -
후쿠오카 스냅 2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첫번째 글 다음으로 올려봅니다. 역앞에선 무슨 후쿠오카 음식관련 컨테스트같은걸 하던데..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