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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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3 -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다이묘에 있는 수요일의 앨리스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봤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하카타건물 옥상에 찍은 야경을 올리고 후쿠오카 사진은 끝을 맺습니다.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2 - 아크로스,오호리공원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아크로스 바로앞에 있는 스이쿄신사.. 볼건없음. 그냥 사진만 찍었던거라. 만다라케 구경겸 들러봄. 저 세트가 탑나긴하던데. 비싸..ㅡㅡ 아래는 오호리공원가서 찍었던 스냅들
2022.01.17 -
2018.07.18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1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덥기는 후쿠오카나 한국이나 매한가지라 바람쐬러 후쿠오카에 갔다왔습니다. 하카타역 쿠우텐에서 점심먹고(먹사는 따로) 요도바시로 갔었네요. 카메라좀 만져보고.. 내가 살일은 평생 없을거 같은 핫셀 새로나왔으니 한번 만져봤구요. 감흥없음.^^ 그립과 떨방은 참 땡기지만 비싸고, 영상필요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좀..... 그리고 샘플이 이상이였던건지 원래 그런지 셔터가 엄청 민감하더군요. 꿈의 빨간딱지 덕후눈에는 이런거만 보이죠. 미키와 소라는 다팔리고 없네요. 미키는 있었으면 사고 싶었는데..ㅡㅡ 요도바시를 나와서 북오프,게오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캐널시티로 갔었습니다.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7 - 마트/잡다한 스냅(끝)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아래는 납스갔다왔었을때 살게있어서 들어갔었던 마트입니다. 겸사 겸사 이것저것 찍어봤네요. 저런 도시락들은 참 좋은게 많아요. 게오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저때는 아직 몬헌이 나오기 전이였군요. 북오프에 있던 니어 블루레이 HMV에 구경삼아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베스트셀러에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스미노요루의 작이 3작품이나 올라와있더군요.. 카쿠시고토(숨바꼭질)는 아직 국내판이 없는거같고,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웠어는 번역판이 있으니 한번 보던지 해야겠네요. 제가 하려고 사려했던건 아니지만 일본가서 사온 전리품, 미니 슈패미입니다. 위는 스벅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렸을때 아침에 커피한잔하며 찍었던 스냅부터 한번 올려봅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6 - 납스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납스를 갔다왔습니다. 뭘 딱 사러갔다보다니는 그냥 구경겸 가격대를 알아보고자 갔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후쿠오카 이륜관도 가봤지만 역시 이륜관 보다는 납스가 낫네요. 헬멧은 다음에 생각좀 해보고 구매를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몇달전 슬립후 박살이 난 미러를 대신하기 위해서 산 미러입니다. 원래는 딱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던 미러가 한짝밖에 없어서 대신 저걸 사왔습니다. 덕분에 돈 굳었네요. 원래 사려고 했던건 한짝가격이 3800엔짜리..ㅡㅡ 혼다관련매장에서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5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스에서 캐널시티로 가면서 찍었던 스냅입니다. 캐널시티 내외부 등등, 마지막은 저녁에 하카타역앞에서 조명이 괜찮아 보여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