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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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스냅 3 - 하카타/텐진/캐널시티/나카스카와바타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올려봅니다.첫날과 이틀째 하카타와 텐진, 캐널시티. 나카스카와바타 돌아다니면서 찍었던 스냅숏들입니다. 일본기준 5월 12일이 어머니의 날이던가... 챠리챠리. 후쿠오카에 있는 공유자전거.현재기준 일반이 7엔/분 전동이 17엔/분. 가격만 보면 한국보다도 쌉니다.하카타와 텐진정도 짧게짧게 만 돌아다닐 거라면 차라리 버스/지하철 타는 거보다 저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2024.05.18 -
후쿠오카 스냅 2 - 건담베이스 후쿠오카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건담베이스 글만 따로 올려봅니다.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건프라 빌더분들의 전시용 출품작인 듯합니다.크게 빌드를 한 거 같진 않고 도색작품이 예뻐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에코프라들. 색배색 때문에 묘한 매력들이 있음 건베한정 클리어 MGSD 프리덤. 실물로 보니 예쁘더군요. 후쿠오카 건베의 상징. RG 2.0 초점은 런너 쪽에 맞았습니다.생각보다 런너수가 많지 않은 느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오히려 외형만 봤을 땐 심플한 느낌이더군요.화려하긴 해도 악명 높은 1.0은 너무 부품을 쪼개놔서 문제였으니..2.0 조립감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국내에선 예약을 못했음.ㅜㅜ출시하면 그때 구해야 될 거 같네요. 비싸서..
2024.05.16 -
2018.07.18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1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덥기는 후쿠오카나 한국이나 매한가지라 바람쐬러 후쿠오카에 갔다왔습니다. 하카타역 쿠우텐에서 점심먹고(먹사는 따로) 요도바시로 갔었네요. 카메라좀 만져보고.. 내가 살일은 평생 없을거 같은 핫셀 새로나왔으니 한번 만져봤구요. 감흥없음.^^ 그립과 떨방은 참 땡기지만 비싸고, 영상필요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좀..... 그리고 샘플이 이상이였던건지 원래 그런지 셔터가 엄청 민감하더군요. 꿈의 빨간딱지 덕후눈에는 이런거만 보이죠. 미키와 소라는 다팔리고 없네요. 미키는 있었으면 사고 싶었는데..ㅡㅡ 요도바시를 나와서 북오프,게오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캐널시티로 갔었습니다.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5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스에서 캐널시티로 가면서 찍었던 스냅입니다. 캐널시티 내외부 등등, 마지막은 저녁에 하카타역앞에서 조명이 괜찮아 보여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2022.01.15 -
일상인 후쿠오카 2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스, 그리고 캐널시티잠깐 들러서 찍었던 사진과 하카타역으로 가면서 찍은 스냅입니다.
2022.01.15 -
후쿠오카 스냅 3 - 나카스,캐널시티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쓰, 캐널시티에 갔었을때 찍었던 사진들 올려봅니다. 저녁에 다녔었던 야간스냅입니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