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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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나가하마 넘버원, 신신라멘, 고고카레(끝)
2017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에 있는 나가하마 넘버원 가게입니다. 세트메뉴로 한번 시켜봤습니다. 라멘은 일반적인 다른가게의 하카타식 돈코츠보단 조금 연하고, 맑은 느낌이더군요. 제 입엔 볶음밥이 정말 맛있더군요. 아래는 캐널시티에 있는 고고카레입니다. 메뉴이름은 메이져카레.. 양이 정말 많은 카레입니다. 아래는 신신라멘의 세트메뉴입니다.
2022.01.12 -
일상인 후쿠오카 4 - 이륜관,캐널시티,나까쓰
2017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납스는 휴무때문에 뀡대신 닭이라고 이륜관으로 향했습니다. 부츠랑 장갑, 스티커정도 사왔습니다만..... 사실 가격은 헬멧말고는 다 비싸서리.... 아래는 저녁먹으러 갔던 캐널시티와 나카쓰스냅들입니다.
2022.01.11 -
멘야 호우텐
2015년 6월 여행기 글입니다 라멘스타디움에 있는 멘야 호우텐입니다. 라멘한그릇...
2022.01.08 -
캐널시티,나카쓰,디즈니샵,점프샵
2015년 6월 여행기 글입니다 캐널시티 라멘스타디움 라멘먹으러 갔다가 겸사겸사 캐널시티 건물내돌아다니면서 찍어본 사진들과 텐진인근 사진들입니다. 모자가 예뻐서 한번 찍어봤구요. 디스니 스토어도 가보고.. 점프샵에서 가봤습니다.
2022.01.08 -
캐널시티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을 뒤로하고 캐널시티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긴하나 역시나 본인에겐 별다른게 없는 쇼핑몰. 의미가 있다면 라멘스타디움하나만...... 캐널시티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들. 마츠리관련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었다. 라멘스타디움의 톤토로 라면가게에서 먹은 스패셜라멘이다. 톤토로의 라멘은 흔히 일본 라멘의 보통 챠슈와는 다른 챠슈를 쓰기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개인적으론 좀 흐물흐물해서 별로... 맛이 없었다는건 아님. 기종 : 파나소닉 G5+14-140,20.7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