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고쿠라성을 보고 난후에 기차를 타고 모지코로 향했습니다. 기차로 길게잡아도 20분내외. 모지코를 간 이유가 고쿠라와 가깝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유럽의 향수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어서였습니다. 서양식 건물들이 많다기에.... 모지코 역내 모습. 역건물을 찍고싶었는데 공사중이라 찍지못함 서양식 건물. 규슈 철도 기념관도 가봤는데 입장료도 있고, 별로 볼게 없을거 같아서 사진만 찍고 패스. 아래사진들은 항구쪽에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해외에서 온/혹은 갈 선박인지 커다란배가 있더군요.

2014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에서의 아이폰구매와 케이스구매 등등 볼일을 끝내고 버스를 타고 모모치해변쪽으로 갔다. 멀리보이는 후쿠오카타워 후쿠오카 박물관 역시 광각이라 타워의 길이를 잘 표현해줘서 다행. 아래는 모모치해변의 사진들. 그냥 설명없이 쭉 올려봅니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 마지막사진 이제 여행기도 거의 마무리단계. 타코야키가게근처에서 찍은 사진들. 서비스라고 하나더 줌 토토로 빵? 테루테루 보즈 나가사키 카스테라 위 사진들은 기념품점에서 찍은 사진들.. 카스테라는 참 맛나보이던데 사기는 뭐해서..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크게 설명없이 사진만.. 인력거 유후인의 농촌풍경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에 있는 호수 긴킨코와 근처의 신사인데 별달리 설명할 글이 없다.. 유래같은거 올릴필요도 없을 거 같고. 그냥 사진만 ㄱㄱ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은 자그마한(?) 시골이다보니 일일이 구분짓는 것도 의미가 있진 않을듯해서 유후인 사진들은 크게 구분없이 올리도록 하려한다. 킨린코정도만 나중에 따로 올리도록하고 그냥 올린다. 유후인역 공중화장실 아마 유후인검색해서 나오는 사진하면 많이 나올 알록달록한 우산사진. 아래사진은 쭉 이동하면서 찍었던 사진들. 설명없이 사진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