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스냅
2017년 6월 여행기 글입니다 라이딩을 포기한 하루. 그날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시간보내며 찍었던 사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역근처에 있는 호텔을 잡아서 비에 젖은 물기도 좀 말릴겸 온갖 짐들을 널어놓고 나왔네요.. 캔암라이더와 그 일행되시는 분의 바이크입니다. 사진찍고나서 잠깐 있다가 출발하던데 멋있더군요. 밥먹으러 이온몰에 갔었습니다. 시내에 계속 행사중이더군요. 내부에서도 뭔 행사같은게 있더군요. 피카츄가 보여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점심으로 먹으러 갔던 곳입니다. 소고기 맛있더군요...^^ 역앞에선 무슨 맥주축제같은걸 하던데.. 식후에 또 가볍게 한잔하러 갔었습니다.ㅡㅡ 생맥에 야키토리와 닭날개.. 맛나더군요..^^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