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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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후쿠오카 ~ 텐진
2014년 10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번에도 휴가차 일본-북큐슈쪽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부산에서 코비타고 고고. 이번여행의 큰 목적중에 하나였던 텐진 애플스토어. 아이폰6를 겨우 예약해서 픽업받기위해서 바로갈수밖에 없었다. 들어가보니 거의 외국인이 대다수. 아이폰6를 픽업받고 좀더 구경좀하다가 위쪽의 빅카메라로 향해서 케이스좀 사고 돌아갔다. 텐진 빅카메라옆에 있는 작은신사에서 몇컷찍어보았다.
2022.01.05 -
후쿠오카 하카타항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시 귀국하는날 배시간 기다리면서 찍은 터미널 내 사진들 이걸로 후쿠오카 여행사진은 마무리. 배타기전에 먹었던 우동
2021.12.26 -
회전초밥 우오베이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틀째 초밥이 먹고 싶어서 우오베이에 갔다. 위치는 요도바시 하카타점 4층. 요도레스에 위치한 점포. 회전초밥체인점이다보니 맛은 뭐 그냥그냥.. 그래도 한국에서 먹는거보다야 훨씬 저렴하게 먹을수 있으니 다행이다. 모니터로 주문하면 바로바로 배달된다. 초점하고 측광이 제대로 안되서 사진이 안좋은데 먹고싶은걸 따로 모니터로 주문하면 위에 초밥이 실린 열차같이 생긴 걸로 몇분있다 자동으로 바로 배달해준다. 초밥을 꺼낸 후엔 수락버튼을 누르면 되돌아간다. 아래는 그때 찍은 초밥사진들.. 안찍은게 더 많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마무리.
2021.12.26 -
2013.07.10 기차타기 전 - JR 하카타역 내 주변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여행 이틀째 여정으로 하우스텐보스행으로 정했다. 당연히 이번에도 큐슈지방 여행을 위해 북큐슈레일패스를 구입 (역시 사진은 안찍었다) 미리 전날에 표는 예매를 해놓은 상황이라 2시간정도 소요되는 거리라 아침일찍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고 했다. 이쪽은 기차타기 전 주변에서 시간보내며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사진의 건물은 하카타 버스터미널. 하카타 역 바로 옆에 붙어있다. 이쪽은 구경삼아 버스터미널로 가서 찍어본 곳. 도시락을 파는 가게에 가서 도시락을 하나샀다. 원래 아침을 먹진 않는데. 하루종일 돌아다니려면 먹어야 할거 같아서 싼거하나 집었다. 역 건물 2층에 올라가니 풍경콘테스트를 하고 있기에 몇장 찍어보았다. 바람쐬러 나갔다가 찍은 도시풍경.
2021.12.26 -
숙소 - 호텔 캐비나스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숙소는 캡슐호텔로 정했었다. 싸게 지내려고 민박 쪽을 알아보기도 하지만 민박보단 캡슐호텔이 더 나은면도 있고 이번엔 캡슐호텔로 정했다. 대신 배편을 떙처리로 이용한 만큼 캡슐호텔은 한 단계 윗급인 개인실로 정했다.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인터넷 예약시 할인혜택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체크인 한 것보단 역시 이것도 저렴하게 이용. 호텔 캐비나스의 경우 시설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한국사람도 많이 찾는 호텔인데 흡연실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사람.... 일본 사람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평일이라도 야간에 사람들로 북적된다. 여긴 흡연실 및 휴게실. 각층에 하나씩 사진은 안찍었는데 9층에 따로 누울 수 있는 의자로 휴게실도 되어있다. 세면장. 캡슐호텔 이용..
2021.12.16 -
나카스 ~ 숙소로 가는 길
2013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캐널시티에서 저녁먹고 그냥 주위를 둘러보며 숙소까지 가면서 찍은 사진들위주로 올리도록 하겠다. 나카스의 포장마차 저녁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돈코호테가 한번 가봤었다. 실내사진은 찍지않음. 밤인데도 아직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 우리나라에선 이젠 공중전화박스도 찾아보기 힘든거 같아 한번 찍어보았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