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5. 21:29ㆍFF12 RW/대사공략
7장 전편 : 환상은 마음 속에
프리토크부분이 있지만 생략합니다.
미션7-1 헤매고 있어도
판네로 : 저기 여기는?
류드 : 아마 환수의 섬. 소환 게이트로 연결되고 있는 이세계…….
판네로 : 어째서 우리가?
류드 : 발프레아가 성정석을 파괴했을 때 빛에 휩싸였다. 그 빛이 우리를 여기로 불렀을 것이다. 하지만 왜……?
판네로 : 발프레아는 이 세계를 부수려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류드 : ……너희들의 동료인 까닭인가.
판네로 : 반드시 이유가 있을거야.
판네로 : 모두는?
류드 : 찾을 수 밖에..
피로 : 카이츠! 정신차려!
카이츠 : 으응…….
반 : 판네로! 류드! 피로! 카이츠!
반 : ……내 목소리가 닿지 않는 건가 ? 모두들! 언제나 처럼 함께 싸워 줘!
승리 조건:모든 적을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동료 누군가의 전투 불능
반 : 모두를 돕고 싶어! 부탁해!
반으로 일행들고 접촉시. 하지만 반의 모습은 일행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반 : 판네로! 류드! 괜찮아?
판네로 : 반 ……? 어디?
류드 : 반도 모두 무사하다. 앞에 진행하자
피로 : 하아 하아…….조금 피곤한걸까.
카이츠 : 내가 반 형 대신으로
카이츠 : 맡겨 둬! 괜찮아!
피로 : 아하하하! 닮았어!
반 : 괜찮은 거 같네.
반 : 근데 어째서..
조금 난폭하지만……미안!
반 : 미안하다고? 누구야 너!
반 : 판네로!
반 : 어이!
카이츠 : 어? 건강해졌어?
피로 : 반 오빠다!
카이츠 : !
류드 : 이것은……?
판네로 : 고마워!
미션7-2 반의 추억
반 : 어이! 사라지지마!
카이츠 : 반 형도 이 숲 어디엔가 있는거지?
판네로 : 분명 짱박혀 있을거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카이츠 : 아하하하!
피로 : 빨리 만나고 싶다.
승리 조건:반을 찾아라!
패배 조건:동료 누군가 전투 불능
판네로 : 자 가자.
【반을 찾아라! 】
숲 어디엔가 반이 있습니다. 숲에 핀 꽃을 조사하면 길이열릴지도 모릅니다.
바로 앞에 있는 보물상자를 열고
카이츠 : 보물?
피로 : 꽝! 낡아빠진 책이야.
카이츠 : 으~응…….
피로 : 뭐 넣어두지!
카이츠 : 그거 반 형의 대사야
피로 : 어라? 에헤헤……깜빡.
피로 : 어디에 가버린거야―? 반 오빠-!
카이츠 : 반 형~!
카이츠 : ……괜찮지? 반 형「맡겨둬」라고 말했지.
피로 : 우리들 버리고 없어지거나 하지 않지?
판네로 : 반은 정말로 곤란했할때는 절대로 와 주니까.
피로 : 그렇지!
카이츠 : 응!
판네로 : 찾아내면 벌이야!
류드 : 뭐지…….창으로 꿰뚤린거 같은 아픔이 느껴진다.
판네로 : 류드…….……그건 분명 “서운하다” 는 것이야. 소중한 것이나……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은 쓸쓸한 한 일이야.
류드 : ……과연. 잃는 것으로 얻는 것이 있다는 것인가…….
판네로 : 류드…….지금 웃었나……?
피로 : 어디에 가버린거야?
카이츠 : 반 형!
류드 : 더 갈수 있는 길은 없다.
여기는 우리들, 환수들의 세계. 모두의 “마음이 모이는 세계”
판네로 : ……반?
피로 : 반 오빠!
카이츠 : 아니라고 생각해.
류드 : 반를 만나고 싶다면 믿는 것뿐이다. 강하게 바라면 반드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반을 만나고 싶다.
판네로 : 류드……?
류드 : “소중한 것”을 발견했는지도 몰라.
카이츠 : 판누나! 먼저 갈게!
판네로 : 반 말할게!
판네로 : 헤매고 있다면, 우리가 있잖아! 발프레아의 일, 날개의 져지 의 일, 에굴족의 일…… 혼자서 짊어지는 건 반 답지않아.
판네로 : 만난 후부터 언제나 언제나 폐만끼치는 거 이제 익숙했어. 신경쓰지마.
판네로 : 나 실제론 하늘을 나는 거 무서울 때가 있어.그런데 내게 붙어서 "괜찮아" 라고 언제나 말해 줘서 ……안심하는거야.
판네로 : 반이 있기 때문에 나도 날 수 있어.
빈 : 판네로…….
판네로 : 에에?
카이츠 : 반 형!
피로 : 어디 갔었던 거야 정말!!
미션7-3 마음이 잠자는 장소
간신히 도착했군.여기는 “우리들의 세계” “모두의 마음이 모이는 세계"
판네로 : 위리스?
반 : 너냐!
위리스 : 미안…….우리들의 이야기를 듣어주길 원했다.
반 : 공적은 언제나 미래를 향해 날고 있어. 힘든 과거를 넘어 하늘 앞만 봐!
반 : 너 같은 녀석이 감정을 가지고 놀지마!
승리 조건:환수들의 공격을 견뎌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반 : 위리스! 이제 그만둬!
위리스 : 슬픔도 분노도 사는 기쁨도……우리들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들은 언젠가 미디아가 말한 것처럼 “불완전한 존재”.
판네로 : 슬픈이야긴 말하지마! ?!부탁이야! 싸우고 싶지 않아…….
위리스 : 나는 미디아의 마음이 낳은 환상. 야생 몬스터와 같은 나쁜 “짐승”. ……이제 제어가 되지 않는다.
류드 : ……싸우자! 위리스를 구하기 위해.
위리스 : 여기는 우리들 환수들이 사는 세계. 성정석에 흡수된 에글족의“마음”이 모여 있는 세계…….
위리스 : 마음이 나쁜 색을 띠고 있으면 우리들은 마물이 된다. 그 마물과 싸우기 위해 에글족은 “소환” 이라고 하는 힘을 얻었다. 그러나 “소환” 은 성석을 사용한 사람의 “마음” 을 깎아 환수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였다.
반 : 뭐라고!
판네로 : 마음을……깎는다고!
카이츠 : 그럼 환수는……!
피로 : 에? 엣? 그러면……?
류드 : 설마…….
위리스 : “소환”은 마음을 빼앗는다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이윽고 너희들도 마음이 없어질 것이다. 에글족들과 같이.
류드 : ……그것이 “소환”의 진실인가?
피로 : 에엣? 거짓말―!?
카이츠 : 싫어……?그런 거 싫어!
판네로 : …… 그런…….
반 : 그래서 “마음” 을 잃었나……!
위리스 : 미디아가 부른 마음의 형태……이니까 나도 “환수” 다. 의사가 남아 있는 동안에 나의 소원을 들어줬으면 한다.
승리 조건:위리스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위리스 : ……안돼. 더 이상 싸우면 너희들도 이 세계에 받아들여져 버린다.
격파
위리스 : ……고맙다.
판네로 : 위리스!
위리스 : ……판네로. 그 이상 접근하지 마.
판네로 : 마음이 없다니 거짓말이야!
위리스 : ………….
판네로 : 당신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했어.
위리스 : 내가 구하고 싶은 것은 판네로…… 너희들이 아니다.
회상장면
날개의 져지 : 폴사노스여! 나에게 힘을!
미디아의 마음을 빼앗은 것은 이 세계의 신 폴사노스. 폴사노스는 미디아에게 남겨진 최후의 감정을 빼앗기 위해 나를 소환시켰다. 그것이 “불완전한 존재” 인 것을 알면서.
위리스 : 폴사노스는 태고부터 성정석에 에글족들의 마음을 모아 왔다. 성정석에 모인 마음이 잠자는 장소. 그것이 바로 여기 환수계. ……에글족도 환수들도 폴사노스에게 지배당하고 이용되고 있다.
판네로 : 미디아도 폴사노스에 마음이 빼았긴 거야? 당신은 미디아를 구하기 위해 우리를 여기에 불렀어?
위리스 : 내가 사라지면 조금은 그녀에게도 감정이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반 : 그래서 너 자신을…….
위리스 : 하지만……그것만으로는 안됀다.
위리스 : 부탁이다. 우리들……환수를 폴사노스의 주박으로부터 해방시켜 줘. 폴사노스는 성정석에 모아 둔 “마음의 힘” 을 미디아에게 모으게 하고 있다. 지상 세계……이바리스에 공격하기 위해서.
판네로 : 어떻게 하면 좋지?
위리스 : 미디아보다 먼저 성정석을 파괴해 안에 든 “마음” 을 풀어 주는 것.
반 : ……발프레아가 성정석을 부수었던 것도 그 때문이냐?
위리스 : 그 공적이 성정석을 부셔 주었기 때문에 너희들을 여기에 부를 수 있었다. ……좋은 동료를 가졌더군.
반 : 우리들 “희망”을 빼앗아 돌려주는 것은 특기지.
류드 : ……반.
반 : 그것이 분노 슬픔 이런 빌어먹을(감정 표현임, 화나면 욕하는거랑 비슷한 단어를 좀 순화를..) 같은 것도.
반 : 살고 있기에 ……괴로울 때도 있어. 하지만 즐거워.
반 : 류드가 마음껏 웃을 때까지 우리들은 함께 하는 거야.
위리스 : 마지막 성정석은 폴사노스가 사는「잃어버린 시간의 성」에 있다. 마지막 성정석을 파괴해 모든 마음을 해방시켜줘. 그리고 폴사노스를 쓰러뜨려 사는 의미가 있는 세계를 되찾으면 좋겠다.에굴족도 환수들도 미디아도……반드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판네로 :「잃어버린 시간의 성」은 어디에 있는 거야?
위리스 : 거기에 가는 방법은 미디아만이 알고 있다.
반 : 심이 빼앗겼다면 다시 뺏아 돌려줄게.
위리스 : 부탁한다. 희망을 손에 넣는 공적들.
7장 후편 : 결의를 맹세로 바꾸고
발프레아 : 여. 잠꾸러기.
반 : 발프레아! 당신은 너무 제멋대로야!
분노의 한방을 날리는 반
판네로 : 반!
반 :「비보」를 손에 넣고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 나도 공적이다!「비보」를 서로 나눈 이상 함께 짊어질 각오는 있어! 혼자서 악역으로 뽐내는 건 민폐야!!
발프레아 : ……굉장한 주인공이군.
반 : 내가?
프란 : 그래 주역은 당신. 연기 잘 보여줘.
발프레아 동료로 참가했다!
프란로 동료로 참가했다!
판네로 : 그럼 화해의 표시로 숨기고 있는 일 전부 이야기 하자!
프란 : ……안돼.
토마지 : 적 적 적습이다!
토마지 : 베일루쥬가 포위됐다!
노노 : 쿠포~!
토마지 : 전원 배치!
미션7-4 에글족의 봉기
류드 왜……! ?
프란 : 마음이 돌아왔나보네.
발프레아 : 그 결과가 이것인가.
프란 : 알기 쉬운 감정부터 시작하는 것.
반 : 분명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걸거야.
발프레아 : ……반. “돌”의 힘에 빠지지 마라. 다루는데 조심해. 휘둘리지 말고 잘 사용해라
반 : 「성정석」의 비밀…… 알고 있었지?
발프레아 : 전부는 아니지만.
반 : 우리들 마음은 주지 않아! 환수들이여 힘을 빌려 줘!
승리 조건:모든 적리더를 넘어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베이스 크리스탈의 파괴
모반의 안세 : 류드! 왜 네가 거기에 있나!? 야만스러운 공적에 가담한 것인가!
류드 : 나는 진실을 알고 싶다.……에글족이란 무엇인가. 렘레이스란 무엇인가. 그리고……신 폴사노스의 정체는 뭔지. 비록 그것이 아무리 잔혹한 것이어도…….
모반의 안세 : 신을 의심하는 것인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류드 : 우리는 이 닫힌 땅에서 해방되고 외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거기에는 사람들이 서로 믿고 언제나 아름답고 즐거운 세계가 펼쳐져 있다.
모반의 안세 : 말이 안통하는 군! 배신자 자식!
프란 : ……에글족도 이 세계도 “오큐리아”의 희생자.
발프레아 : 이 하늘에 숨겨진 비극은 이바리스의 “신”이 낳았다.
발프레아 : 이것이 “돌의 기억”……. 이바리스의 하늘에 파묻힌 역사란 녀석이지.
역사 기록 장면은 대사를 찾이 못했습니다. 찾으면 추가하도록 하겠음
발프레아 : 우리들은「그레바도스의 비보」를?!찾아냈다. “비보는 영원에 연결되어 있다” 는 전설은 진실이 되어 이 세계로의 열쇠되었다. ……보물은 그 기대가 빗나가 터무니 없는 짐이 됐지만.
프란 : ……“영원”은 환상. 단 한명 날개의 져지는 그 환상을 꿈꾸고 있었다.
반 : 날개의 져지는 미디아라고 하는 이바리스의 인간이야.
판네로 : 미디아의 애인이 위리스.
프란 : 만났군.
반 : 미디아는 렘레이스의 신 폴사노스에게 이용당하고 있어
발프레아 : 그 녀석이 뭐하는 녀식인가지……. …… 어쨌든 마음에 들지 않아.매번매번 신은 녀석은...
프란 :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은 묶을 순 없어.
판네로 : 미디아는 자신의 의사로 이바리스를 노리고 있다라는 건?
프란 : 막을 수 밖에 없겠지?
발프레아 : 그럼 반 어떻게 할 거냐?
반 : 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날개를 얻은 사람을 하늘에 가둔 오큐리아는 용서 할수 없어. 봉인된 이 부유 대륙에서 에글족의 마음을 계속 해서 빼앗은 폴사노스도 용서할수 없어.
반 : 이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그리고 에글족이 빼앗긴 마음을 되찾기 위해
반 : 남은 마지막 「성정석」을 부술 수 밖에 없다!
류드 : 「성정석」을 파괴해 렘레이스에 “희망”을 소생케 하면 좋겠다.
반 : 결계가 없어지면 만나고 싶을 때 언제라도 만날 수 있어.
반 : “친구” 로 말이야. 이것도 “소중한 것”의 하나!
발프레아 : 어디로 향할 거냐. 반
반 : 미디아를 찾자.마지막 성정석의 있는 곳은 미디아가 알고 있으니.
프란 : 걱정이군. 미디아는 왜 렘레이스에 왔을까.
판네로 : 「비보」의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고.
토마지와 노노가 뛰어오고
토마지 : 또 또 큰일이다!
토마지 : 이바리스의 비공정함대가 접근중!
노노 : 아셰 여왕님의 기함이다 쿠포!
프리미션
프리미션 67 뇌전의 밀고자
반 : 슈미하자까지 나오는거야!
류드 : 아마도 에글의 마음……분노에 반응했을 것이다.
발프레아 : …… 비난의 화살은 아무래도 이쪽으로 향하는 것 같구만
승리 조건:슈미하자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류드 : ……신수는 세계로 가득 차는 분노의 화신.
프란 : 분노가 렘레이스에 퍼지면 그것만으로 강력한 신수가 나타난다……는 것이네.
반 : 그런 일하게 나둘까 보냐!
발프레아 : 정말. 더 이상 귀찮은 일이 늘어나는 건 사양하고 싶다.
류드 : ……귀찮음?
반 : 신경쓰지마.솔직하지 못하니까.
발프레아 : ……조역은 욕설로 주역을 세우는 것이겠지?
밀고자 슈미하자를 쓰러뜨림으로 발프레아가【미스트넉】과녁의 어스펙트를 습득했다.
【과녁의 어스펙트】분신이 유성이 되어 덮쳐 적 1체에 큰데미지를 줍니다.
프리미션 68 별 내리는 섬의 심판
피로 : ……“별이 내린다”는게 어떤걸까? 실은 예쁜다던가?
카이츠 : 봐!
반 : 엑스데스?
프란 : 그의 운석은 지상의 것을 모두 파괴하고 남은 힘을 가져가.
피로 : 그럼 안돼! 섬 부서져버려!
프란 : ……온다!
승리 조건:엑스데스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피로 : 으-음……별이 내린다 라는 울림은 예쁜데.
반 : 꿈만 봐서는 안되는 것이겠지!
프란 : 기분은 알아.
피로 : 프란도 별을 좋아해?
프란 : 응. 하늘에서 보는 별은 특히…….
발프레아 : 슈트랄이 고쳐질 때까지 참아.
피로 : 베일루쥬에서도 보면 돼잖아!
피로 : ……어?
카이츠: 분명 슈트랄이 아니면 안돼는 거야! ?
심판의 영수 엑스데스를 쓰러뜨림으로 프란이【미스트넉】부동무명경현을 습득했다!
【부동무명경현】적 전체에게 화살을 발사해 유효 스테이터스를 모두 해제 시킨다.
프리미션 69 구출 대작전! ?
반 : 릭키! 살고 있었네!
릭키 : 당연하지! 저정도로 당한다면 죽는 편이 나아!
반 :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행이야.
라즈 : 섬이 무너졌을 때는 어떻게 되나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도망쳐나왔스!
엘더 : 하지만 탈출의 충격으로 배는 고장. 여기저기 헤맨 끝에 여기에 발이 붙인 이유.
반 : 우리들 배로 보내줄까?
라즈 :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 앞으로 조금만 하면 배를 원래대로 돌릴수 있어!
릭키 : 그러니까 너도 도와라!
릭키 : 표류 생활도 따분하니까 우리들과 승부다!
릭키 : 대결!
릭키 : 머슬 파이트다!
반 : 하아!
릭키 : 덧붙여서 소환은 없이다.
릭키 : 공적이라면 주먹과 주먹과 뜨겁게 이야기 하는거지!?
반 : 어디가 주먹이냐!
릭키 : 시끄러! 이유는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주지!
반 : 가볍게? 생각해 줘? 뭐 좋아 어쨌든 승부하면 되는 거지!
승리 조건:릭키 일당을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릭키 : 와하하 꽤 하잖아! 과연 반. 나보다 2% 정도 좋다!
엘더 : 이 시합 파이트 머니.300000 길.
라즈 : 받겠스!
반 : 이쪽이 지불하는거냐!
엘더 : 금방은 아니어도 좋아.
반 :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라즈 : 소문으로 들었다. 반 또 다시 귀찮은 것들과 싸우고 있다고!
릭키 : 핫! 그 녀석을 완전히 쓰러트리고 살아 돌아오면 받으러 가주지.그러니까 절대로 지지 마라!
반 : 릭키…….
릭키 : 그러니까 절대로 지지마라!
반 : 두번 말하지 않아도 알아.
릭키 : 돌아오면 깎아서 승부를 계속을 받아주지
반 : 알았다 릭키! 절대로 또 만나자!
프리미션 70 기다린 편지
밧가모난 : 역시 왔군! 발프레앗!
발프레아 : ……지나는 건데.
밧가모난 : 핫! 꼬맹이들 데리고 사이좋게 산보? 얌전히 전 리더로 물러났냐. 공적 발프레아도 한물 갔군!
반 : 너희들 같은 어중간한 관계는 아니지!
리노 : 어중간하다고.
부와지 : 그하학! 확실히 발프레아 쪽이 좋은 두목일지도!
반 : 그런 건 아니야.
발프레아 : 상대 할 시간은없다.
밧가모난 : 발프레아! 도망가지 마라! 꼬붕들 다 같이 해치워라!
승리 조건:밧가모난 일당을 쓰러트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 전멸
밧가모난 : 젠장! 이놈들아! 철수다!
기쥬 : 헤이헤이…….결국 이거지.
밧가모난 : 발프레앗! 다음에 각오해 둬!
반 : 어이 기다려!
발프레아 : 내비 둬. 반.
반 : 그래도 저 놈들!
발프레아 : 끊을려고 생각해도 끊어질 상대가 아니야.
프란 : 불만?
반 : 나를 발프레아의 부하라고 말했어!
발프레아 : 하나 하나 떠들지마. 반이 부하라고? ……농담하지마.
프란 : 어중간한 관계라고 생각되면 곤란하지……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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