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5. 21:30ㆍFF12 RW/대사공략
미션 9-1 에글의 전사들
반 마중인가?
류드 : 신의 성에 에글족은 들어갈 수 없을 텐데……?
프란 : 이 성에 사로 잡힌 에글들의 마음. ……미스트가 보여주는 과거의 환영
발프레아 : ……“마음”인가.
프란 : 그들이 산 것은 수천 년전.오래된 에글의 전사들이야.
반 : 폴사노스는 저 안에 있는건가?
류드 : ……몰라.
류드 : 에굴의 선조. 자랑 스런 전사들과 검을 겨루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판네로 : 류드……?
류드 : 괜찮다. 싸울 수 있다.
피로 : 감정 있는 걸까?
프란 : 그렇다고 해도…… 미움으로 가득 차 있어.……환영받지는 못하네!.
판네로 : ……반?
반 : 과거에 진실이 있다면 찾아내자! ……자 싸우자!
승리 조건:모든 적 리더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과거의 검장 : 우리들을 하늘에 봉인한 이바리스의 백성이여! 오랜 원한을 지금이야말로 풀겠다!
과거의 전장 : 폴사노스님의 원한을 그 몸으로 받아라!
프란 : 시간이……흐른다.
판네로 : 뭐? 시간이…….
반 : 뭐야 시간이 이상해!
발프레아 : 이래서야 끝나지 않을 거 같군.
류드 : 시간은 흐리고…… 싸움은 계속되는 것인가.
피로 : 싫어! 뭔가 이상해!
카이츠 : 이건…… 분명 시간이 진행되는 것?
아셰 : ……시간이 진행된다고?
밧슈 : 과거의 그림자는 계속되는……것 인가.
과거의 전장 : 기천의 시간을 넘은 우리들을 싸움에 불러내게 한 것이 너희들인가.
과거의 기장 : 지상의 인간들에게 폴사노스님의 성을 망치게 하지는 않겠다.
카이츠 : 와앗…… 또 나왔다!
류드 : 폴사노스…… 무엇을 전하려고 하고 있는것인가?
반 : 전부 쓰러뜨려 전투를 끝내자!
밧슈 : 전투에 사로 잡힌 병사들에게 휴식을 주지.
판네로 : 폴사노스가 보여주는 환상에 면 안 돼!
아셰 : 폴사노스! 아직도 그들에게 전투를 강요하다니!
프란 : ……채워지지 않는거야.
발프레아 : 정말…… 언제까지 계속할거야?
피로 : 모두 힘내자!
과거의 기장 : 우리들을 불러일으킨 것은 이바리스의 인간인가?
과거의 무장 : 우리들의 슬픔을 다시 싸움으로 향한다는 것인가?
과거의 기장 : 이제됐다. 싸우고 싶지 않다…….
과거의 무장 : 전투를 반복하는 것은 벌써 많이…….
카이츠 : 어쩐지 상태가 이상해?
류드 : 선조의 마음은 영원한 싸움으로 슬픔으로 가득 찼단 건가.
반 : 에글들……?싸우고 싶지 않은 걸까.
밧슈 : 전투에 지치고 그런데도 더 전투을 선택한다.
판네로 : 폴사노스 부탁이야! 모두 이제 싸우고 싶지 않아!
아셰 : 싸움을 계속해도 남는 것은 슬픔뿐…….
프란 : ……똑같아. 하늘에서도 지상에서도 전쟁은 비극.
발프레아 : 오래된 비극에는 막을 내려야지.
피로 : 하아하아……. 이제 조금이지?
과거의 무장 : ……폴사노스님은 우리들의 역사를 모두 받아 들여줬다
과거의 기장 : 에글은 계속 싸웠다. 시작은 이바리스의 미움이 있었다.……이윽고 무엇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과거의 무장 : 끝나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저 계속 싸웠다.
과거의 기장 : 슬픔만이 시간에 내려 쌓였던 것이다.
프란 : ……끝난 거 같네.
발프레아 : 앵콜은 사양이다.
피로 : 하아하아……?!이제 싫어!
카이츠 : 마법의 힘. 없어졌어.
밧슈 : 영원히 계속되는 전투의 역사……인가.
아셰 : 몇천년이나 계속되는 전쟁……. 에글은 필시 괴로왔던 것이겠죠
류드 : 선조의 슬픔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라는 건가?
반 : 결국 폴사노스는 나오지 않았지?
판네로 : 폴사노스는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반 : 폴사노스…… 없는 거 아냐?
류드 : 아마 성 안 이겠지.……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카이츠 : 지금 정말 폴사노스가 보여준 과거……야?
프란 : 보여준게 아니야. 폴사노스는 슬픔에 빠진 에글의 “마음”을 모으고 있어. ……그 환영들은 과거부터 쭉 계속 여기서 싸우고 있어.
카이츠 : 그럼 우리들도 졌으면 영원히 여기서 싸워……!?
피로 : 그런 거 절대로 싫어!
판네로 : 그것이 폴사노스의 목적?
발프레아 : 본인에게 물어봐. ……그렇지 반?
반 : 폴사노스가 무엇을 꾀하고 있든 끝장을 내주지. 가자 성안으로!
미션9-2 어둠을 낳는 자
류드 : ……폴사노스 ?
반 : 이 녀석이?
내 어둠은 마음이 낳은 어둠. 모든 것은 이바리스를 쫓겨난 날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들 에글은 이 하늘에서 서로 다투며 싸웠다. 닫힌 땅은 이윽고 그 이유를 잊어버렸고 그저 아픔만을 품은채 우리들은 계속 싸웠다.
판네 : 싫어어어어!
아셰 : 심해…….
밧슈 : 눈을 떼면 그 앞은 어둠입니다.
반 : 판네로 눈을 떠.……내가 옆에 있잖아.
폴사노스 : 하늘에 자유를 구한 우리들은 이 땅에 왔다. 하지만 닫힌 하늘은 마음도 또한 닫히게 했고 태어난 것은 갈 곳 없는 슬픔뿐.
폴사노스 : 마음의 시체는 내가 받아주겠다!
폴사노스 : 백성이 더 이상 슬퍼하지 않도록 나는 이 “돌” 을 사용. 마음을 빨아 들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 속죄이다.
류드 : ……폴사노스. 에글은 당신을 신이라고 믿어 왔다!
류드 : 믿고 있었는데…….
반 : 폴사노스! 당신 전쟁을 끝내고 싶었지!? 마음을 빼앗아 그것이 이루어질 거란 거냐!
폴사노스 : 생각하고 고민하고 서로 싸우는 “마음” 같은 건 불필요. 마음이 없으면 영원히 슬픔도 분노도 없다. 실제로 에글은 이 하늘에서 평온을 손에 넣었던 것이다. 그렇게 수천년의 평온을…….
반 : 설령 잘못됐어도 언젠가 다시 바로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 슬픔으로부터 도망쳤어!
승리 조건:폴사노스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류드 : 신을 거역한 자를 반역자라 부른다면…… 내가 반역자가 되겠다.폴사노스여! 여기서 영원히 잠들어라!
반 : 폴사노스! 류드의 마음! 우리들이 가르쳐 주마! 가자 모두!
판네로 : 모두 류드를 위해서 폴사노스를 쓰러뜨리자!
밧슈 : 렘레이스의 비극은 여기서 끝내겠어!
아셰 : 폴사노스. 렘레이스의 슬픔. 그리고 당신 자신의 비극. 우리가 끝내겠어!
류드 : 폴사노스……이것이 분노다. 이것이 슬픔이다. 이제 ……에글에게 신은 필요없어.
반 : 류드의 생각과 같다!
프란 : ……이제 끝났어.알고 있겠지?
발프레아 : 어지간히 눈치없구만? 신님은 시대착오야.
밧슈 : 자신이 한 것은 그것을 갚는 것이다.
아셰 : ……마지막이야. 이것은 당신의……죄.
판네로 : 이제 알았겠죠. 류드의 마음……에글족의 소원이.
카이츠 : 틀림없어! 니가 나쁘거야!
피로 : 하아 하아……. 이제 이런 일은 그만둬.
반 : 마음을 해방시켜라! 폴사노스!
폴사노스 : 허무한 소원을 품게 하는 “희망”도 또한 쓸데없는 분쟁의 종…….
폴사노스 : 그 분노 그 슬픔 너희들의 “마음”
폴사노스 : 이 나에게 바치는게 좋아!
류드가 대신해서 뛰어들고
판네로 : 류드!
반 : 그만둬어어어!
폴사노스 : 에글 같은 건 벌써 마음을 흡수한 허물이다. 빼앗을 가치도 없다.
판네로 : 류드 부탁이야! 대답 해!
반 : ……분명.……당신이 쓰러뜨린 류드는 웃었어.
반 : 우리들과 함께 웃었단 말이야!
폴사노스 : 윽…… 에글의 배반자놈! 죽은 자들의 마음을 보이겠다는 것인가……
에글의 백성 : 이바리스에 “돌”을?
폴사노스 : 하늘을 날 수 없는 아내와 아이들은 부유 대륙에서 생활할 수 없다. 장으로서 모두를 인솔하는 것을 선택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이 정도다.
에글의 백성 : ……헤아리고 있습니다.
폴사노스 : ……결정한 것이다.
폴사노스 : 이것은 나의 “마음” .
에글의 백성 : ……?
폴사노스 : 기억을 새긴 성석에 나의 “마음” 을 맡겼다. 이 성석이 “마음” 을 잇고. 나와 가족의 정이 된다.
에글의 백성 : 가족에게 남기는……선물입니까?
폴사노스 : 여기에 남긴 “마음” 은.... 그아아아아아아!
폴사노스 : …… 그래서 어떻게 이제 와서 나에게 회개하라고!?
폴사노스 : 영원동안 너희들의 슬픔을 받아들여 준 이 나에게!
발프레아 : 어떻게 된거야?
프란 : 저것은 미스트가 보인 그림자였던 것 같네.……본체는 다른 장소에.
아셰 : 모두 속임수였다고?
프란 : 추억은 진짜.
밧슈 : 폴사노스에게 자신의 마음을 주려고 한 것일까.
프란 : ……대상 크네.
피로 : 류드!
류드 : 괜찮다.
류드 : ……무슨 일인가? 왜……눈물을?
판네로 : ……모르는거야?
카이트 : 류드의 일로 울고 있어!
류드 : ………….
판네로 : 류드. 설마 또 마음을……
반 : ……약속했잖아. 류드가 마음껏 웃을 수 있을 때까지 같이 행동한다고.
반 : 마음이 빼앗겼으면 몇 번이라도 되찾는다!
미션9-3 신이라 불린 자
발프레아 : 드디어 신과 대면인가.
아셰 : 수천년 에글의 마음을 계속해서 빼앗은 끝에…….
프란 : 아마도……?이제(이미) 사람은 아니야.
피로 : 웬지 무서워.
반 : 가자.
밧슈 : 이것이 신이라 불린 자의 말로인가…….
판네로 : 그런…….
프란 : ……미스트가 무거워. 분노 슬픔 공포 절망 모든 “마음의 웅덩이” 가 소용돌이 치고있어…….
류드 : 이것은……「성정석」이다
반 : 마지막 성정석인가!
류드 : 폴사노스는 성정석과 동화해 마음을 계속 빼앗고 있던 것 같다.
발프레아 : ……추하군.
아셰 : 온다!
승리 조건:모든 적을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류드 : 환수가 사라졌다……?
반 : 이긴……건가!?
프란 : ……환상은 이제 됬다는 거네.
발프레아 : 놀이는 여기까지란 건가.
밧슈 : 해산시킨건가……?
아셰 : 어떻게 된거야……?
판네로 : 항복한 걸까.
카이츠 : 와와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살았다~ !
피로 : 살았어……!?
미션9-4 마음을 논하는 자
지상의 백성이여…….
이 땅이 하늘에 봉인돼 닫혀 있는 것도……
내가 썩지 않는 신체로 “영원”을 계속 짊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지상의 “신” 이 우리들에게 준 처사다. 이 주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백성의 “마음” 을 모두 맡아 복수를 기도하는 나를……
……누가 나무랄 수 있나?
반 : 틀려! 우리들은 그 놈들 “신”의 주박을 스스로 끊었다!
판네로 : 에글이 오큐리아로부터 받은 것은 분명히 심한 처사일지도 몰라. 그렇지만…….
카이츠 : 그러니까 마음을 빼앗는 것은 절대로 잘못된 거야!
피로 : 거기에 지상의 사람들은 관계없으니까. 도리에 어긋난거야(애매...)
아셰 : 백성의 마음을 빼앗아 쌓아 올린 평화 같은 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다. 당신은 그래서 도대체 무엇을 지키고 있지!?
밧슈 : 분쟁을 낳는 것도 “마음” 이라면 그것을 넘어 서로 이기는 것도 또 한 “마음”이다.
반 : 이런 세계를 택한 것은 당신이야. 미래는 “마음” 의 모습. 이 하늘이라면 어떤 미래도 만들 수 있었을 터!
판네로 :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은 누군가와 함께라면 가능해. 당신에게도 마음은 있을 거야. 류드에게…… 에글족 모두에게 마음을 돌려줘!
잘난 척하는 자들이여. 그렇기에 “마음” 같은 건 불필요 한 것.
프란 : 당신은 자손인 미디아마저 믿지 않았다.
판네로 : ……그래요! 당신에게 마음을 기대어 하늘을 건넌 미디아.. 당신을 아버지라고 그리워하며 도움을 구하고 있던 그녀의 마음을 모르는거야?
……이것 말인가.
미디아의 모습이 나타나고..
반 : 적당히 해! 어디까지 마음을 유린하면 기분이 풀리겠냐!
죽은자도 산자 상관없다. 마음 같은 건 속임수. 빼앗는 것도 주는 것도 쉽다.
반 : 시끄러!
승리 조건:미디아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반 : 폴사노스! 미디아의 소원 대로 숨막히는 영원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마!
뭐야…… 그 마음은 뭐냐! 그것이 이바리스 인간의 마음!? 내가 빼앗을 수 없었던 진짜 마음인가!
프란 : …… “마음의 웅덩이”가 넘치고 있어.
발프레아 : 질이 나쁘군.
반 : 원망한다면…… 미워한다면 당신에게도 마음은 있다! 생각해 내!
판네로 : 마음은 사람으로부터 빼앗는 것이 아니야. 스스로 찾아내는 거야. 이것이 싸움의 끝이라면 내 마음 무너지고 떠나는게 좋아!!
류드 : 위험해!
프리미션
프리미션 78 주인을 잃은 환수
카이츠 : 멋대로 나와……!?
프란 ……이 환수들도 계속해서 싸우고 있는 거야.
밧슈 : 온다!
승리 조건:소환 게이트를 제압해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판네로 : ……저 애들도 희생자야.
발프레아 : 환수를 쓰러뜨리고 누군가 구할 이유는 없어.(해석이 애매)
아셰 : 그들을 묶고 있는 것은 ……폴사노스야.
반 : 가자. 그 녀석도 환수도 모두 해방시켜 주자.
프리미션 79 눈뜬 어둠의 날개 용
카이츠 : 아아아……갑자기 신수!?
밧슈 : 신을 지키는 군사라는 건가.
반 : 조심해 만만치 않아!
승리 조건:신수들을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반 : ……저 녀석!
류드 : 대공해를 떨어뜨린 흑룡의 왕……인가.
판네로 : 저것은…… 미디아가 부렀던 신수!
카이츠 : 우우앗 바 바하무트
피로 : 하아 하아……. 저건……!
반 :이 녀석 바다 섬을 떨어뜨린 신수……다.
판네로 : 반?
반 : 알고 있어. 소환된 환수에게 죄는 없다고…….그래도
반 : 그 때 너는 미디아에 응해 섬을 산산조각으로 만들었어.
판네로 : 반! 안돼!
반 : 그렇지만. 지금 미디아의 소원은 ……신을 쓰러뜨리는 것이야. 저기 너도 힘이 되어 줄래?
프리미션 80 봉인된 계율왕
프란 : ……닫혀진 미스트. 이 방은 아득한 과거에 봉인 되어 있던 듯.
판네로 : 저것은!?
발프레아 : 최대급의 귀찮음이지. 어떻게 할거냐 반?
반 : 어떻게 할거냐고…… 가만히 둘 수는 없잖아!
승리 조건:조디악을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판네로 : 최강의 신수……. 어째서 이런 곳에?
프란 : …… 바치는 마음이 큰 만큼 환수가 취하는 형태도 강대하게 되지.
발프레아 : 신은 자신이 소환한 조디악을 무서워 해 봉인한 것이다.
반: 하지만 우리들은 이겼어.
프란 : 마음의 강함을 나타 낸거지. 큰 힘이 될 거야.
최강의 신수 계율왕 조디악 라이센스를 얻었다!
프리미션 81 빅브릿지의 사투
길가멧슈 : 으…… 여기가 어디야? 몰라! 완전 모르겠어!
길가멧슈 : 웃! 사람인가! 다행이다! 살았다!
반 : 뭐야 너!
길가멧슈 : …………에헴. 나의 이름은 길가멧슈. 이바리스 제1의 검호다!
반 :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어.
길가멧슈 : 음. 이름 높은(유명한) 무기를 구하려 서쪽 동쪽 떠돌아 다니다가 ……조금 길을 착각했다. 이대로 아무도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던 참이다!
반 : 즉 미아냐.
길가멧슈 : 아니야! 길을 잘못 든거다. 라고 이야기했지만……
길가멧슈 : ……그렇다! 여기서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너희들의 무기를 받겠다! 그럼 진정으로 …… 승부! (그냥 일어로 이자 진죠니 쇼부,, 사무라이스피릿츠 생각이....)
승리 조건:길가멧슈를 쓰러뜨려라!
패배 조건:아군 리더의 전멸
길가멧슈 : 그누누……. 우누누……. 불찰이다…….
길가멧슈 : 하지 - 만! 전설의 검호는 몇 번이라도 되살아난다.
반 : 안와도 돼.
길가멧슈 : 핫 핫 핫 사양하지 않아도 됀다. 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는 아군일지도 모른다구!? 그럼 잠시만 이별이다 소년. 하-핫 핫 핫 핫 핫
반 : 어딘지 이상한 녀석과 엮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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