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day 25 - 두개의 열쇠-

록서스 : 안녕 ,  시온
시온 : .......
록서스 : 그러니까...
무슨 용무라도 있어?
시온 : …안녕,록서스.
사익스 : 오늘은 둘이서 중요한 임무에 가도록.
         거대 하트레스의 토벌이다.

 

미션전
사익스 : 오늘은 둘이서 임무다.
         그리고 , 이후의 임무를 수행하면, 그에 따라 슬롯을 개방시켜 줄것이다.
         많은 패널을 장비하면, 보다 많은 임무를 수행하도록

 

트와일라이트 타운

 

시온 : 록서스 (그리고 후드를 벗는 시온)
시온 : 오늘도 힘내자.
록서스 : 응.  가자   

록서스 : 이녀석은!
시온 : 목표 하트레스!
록서스 : 가자!
시온 : 응

록서스 : …놀랐다 시온도 키 블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구나

시온 : 나도…놀랐어

록서스 : 그럼 시온에게도 상을 줄게  

시온 :  엣?  
록서스 : 특별한 장소…

시계탑

시온 :  이런데 있는지 몰랐어
록서스 : 자, 이거. 시솔트 아이스.
            먹어봐
시온 : 응... 달면서... 짜
록서스 : 하지만, 맛있지? 언제나 임무뒤에 엑셀과 같이 여기서 먹었어.
            엑셀이 이 아이스크림... 좋아한데
시온 : 록서스도 좋아하지?
록서스 : 응. 기관에 처음 왔을때 엑셀과 이 장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
            그리고, 첫임무뒤 엑셀이 상이라며 아이스크림 먹게해줬어
시온 : 조금전의 록서스처럼?
록서스 : 응
시온 : 둘이 정말 사이가 좋네
록서스 : 엑셀은 친구니까
시온 : 친구...
         …나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록서스 : 엑셀이 돌아오면 3명이서 아이스크림 먹자
시온 : 응

 

미션컴플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