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49,50

day 27 - 어둠의 해안 -

 

성우 목소리로 구분할수도 있겠지만 화면상 그냥 모르게 A,B로 구분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사실상 성우만으로 누구다라고 꼭 집을수는 없을지도...

킹덤하츠 전체시리즈와 앞으로 나올 BBS를 생각하면. 약간 헷갈리수도있죠. 그냥 아무런 표시도 하지않는게 좋을지도.

 
동영상

A : 그를 만나고 왔다. 그는 너와 많이 닮았지
B : 너는?
A : 빈껍데기. 아니-- 이것이 본래의 모습인가
B : 이름을 물었어.
A : 그런건 의미가 없지. 너는 어떤가?
     진짜 이름을 기억하고 있나?
B : 내 진짜 이름은
A : 네가 여기에 온것도 6일이 지났다. 때는 찼다.

 

지나가는 A 그리고 뭐라고 말하는 듯한 입모양.    ( ★  "ソラ"  ^ ^★ )

 

록서스의 방

사익스 : 역시 나미네의 영향인거 같습니다.
젬너스 : 눈을 떴나?
사익스 : 용자의 기억이 모두 벗겨지면 록서스는 돌아올거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젬너스 : 모든 것은 망각의 성 때문이란 건가.
사익스 : 계획대로, 시온이 키블레이드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으니 한동안 시온에게 하트회수를 시키겠습니다.
젬너스 : 그래서 방의 수색은?
사익스 : 그 쪽은 생각한 것처럼 진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익스가 나가고.
젬너스 : 너는 또다시 잠에 드는건가...

 

시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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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9

혼자서 록서스방에서 찾아오는 시온

시온 : 오늘은 새로운 월드에 갔어. 매우 깨끗한 곳이었어
          다음엔 록서스와 함께가고 싶어.  그럼 ,  내일 또 봐 록서스

 

day 50
소라가 기계속에 들어가는 모습

 

??? : 슬슬 게으름 부릴쯤이라 생각했지.

 

깨어난 록서스. 로비는 아무도 없다.

 

시계탑

혼자앉아있는 록서스

시온 : 록서스 ...?
록서스 : 시온... 나, 어떻게된거지?
시온 : 계속 자고 있었어. 언제 눈을 뜰지 모른다고 사익스가 말했어
         그래도, 잘됐다.

록서스 : 아직 머리가 멍하지만
시온 : 자, 이거 . 조개껍데기... 임무갈때마다 주워왔어. 귀에 대봐.

 

바닷가에 앉아있는 소라와 카이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