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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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후쿠오카 6 - 납스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납스를 갔다왔습니다. 뭘 딱 사러갔다보다니는 그냥 구경겸 가격대를 알아보고자 갔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후쿠오카 이륜관도 가봤지만 역시 이륜관 보다는 납스가 낫네요. 헬멧은 다음에 생각좀 해보고 구매를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몇달전 슬립후 박살이 난 미러를 대신하기 위해서 산 미러입니다. 원래는 딱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던 미러가 한짝밖에 없어서 대신 저걸 사왔습니다. 덕분에 돈 굳었네요. 원래 사려고 했던건 한짝가격이 3800엔짜리..ㅡㅡ 혼다관련매장에서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5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스에서 캐널시티로 가면서 찍었던 스냅입니다. 캐널시티 내외부 등등, 마지막은 저녁에 하카타역앞에서 조명이 괜찮아 보여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4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빅카메라나 로프트, 캐널시티가면서 찍었던 스냅들입니다. 이전엔 없었는데 돈키호테가 새로 생겼었군요.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3 - 다이묘/애플스토어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 돌아다니다가 그냥 소박하게 보이는 커피집이 보여서 들어가서 한잔했습니다. 위쪽은 애플스토어 텐진점.. 그냥 아이맥도 그림의 떡이지만 프로는 정말...... 그냥 한번 만져보고 나왔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2 - 다이묘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쪽을 돌아다니며 찍은 스냅들 위주로 올려봅니다. 찍다보니 사람많이 줄서는 곳만 찍긴했네요. 이름정도는 들어본 아이보리쉬. 가본적은 없네요. 누구랑 좀 같이 가봤으면..ㅡㅡ 텐푸라 히라오. 제 취향상 작은차를 좋아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드림카는 s660인데.일본에 살면 모르겠으나 한국기준으론 그냥 꿈에 그치겠지요. 광각이라 넓어보이긴하는데 가게가 참 아담하더군요. 들어가볼까 하다가 사람이 많아서.. 교토만큼은 아니지만 도시속 일본의 골목길도 나름의 정취가 있습니다.
2022.01.15 -
2018.01.21 옆동네 후쿠오카 1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보통 하카타쪽에만 쭉 있기도 하는데 이번에 후쿠오카갔을땐 왠만하면 텐진쪽으로 가려했었습니다. 사진들 위주로 올려봅니다. 먹사는 따로 올립니다. 아침배를 타기위해 부산항으로 갔습니다. 아침부터 사람들 많더군요. 타이야키를 먹기위해 많이 줄서있더군요. 점심먹기 전이라 먹기는 그래서 사진만 찍고 이동했습니다. 텐진쪽에서 다이묘거리쪽으로 이동하며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