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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파게티 + 커피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2024.08.25 -
흰여울문화마을 스냅2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전편에 이어서 써봅니다. 설명없이 거의 사진위주로 올려봅니다. 산토리니를 가본적은 없지만 바다와 어우러지는 포카리 블루(?)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파랑+파랑 1 파랑과 분홍 1 파랑과 분홍 2 파랑+파랑 2
2024.06.08 -
흰여울문화마을 스냅1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선글라스착용이나 작게 찍힌 얼굴까진 그냥 올리도록 했습니다. 나무와 돌로 누군가가 만든 거시기...저 바닷가에 과연 언제부터 있었을까 궁금증이 들었네요. 저 바위밑에서 그냥 쉬는건지 아님 딴걸 하는건지..뭐 먹는거처럼 보이긴 하던데...음. 인증샷 찍기위해 대기중 1 인증샷 찍기위해 대기중 2 관광공해.. 어려운 문제죠.
2024.06.08 -
후쿠오카 - 토리키조쿠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다른 사진은 안 찍고 토리키조쿠만 먹사로 찍어보았습니다.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유명 체인이죠일본기준으론 가격이 싸서 그런지 대기할 때 20대 초반대가 많아 보이더군요 일단 맥주부터 시작. 모든 금액이 일괄이라 메가사이즈가 가성비가 좋죠.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일단 주문 1순위 메뉴가 가마메시 맥주와 먹기 위해 꼬치들 몇 가지 시켰습니다. 30분 정도 밥이 다 익어서 밥과 반찬삼아 창난젓으로.. 진으로 마무리.. 지금 보니 닭껍질은 사진을 안 찍었군요.토탈 3330엔.
2024.05.22 -
후쿠오카 스냅 4 - 오호리공원/일본정원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혼자 후쿠오카 가면 바람 쐬러 자주 가는 오호리공원입니다.예전엔 안 갔었던 일본정원도 겸사겸사 한번 가봤네요.별 설명없이 사진위주로만 올려봅니다. 일본정원 입구입장료가 싼편에 속해서 잠깐 보기엔 나쁘진 않습니다만..그렇다고 딱히 크게 볼거리도 없다는 게......정원호수에 안개뿌리는 타이밍에 잠깐 경치 보는 정도?? 안에서 무슨 사진 촬영 중이더군요. 30분. 혹은 20분마다 안개발생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 시간대가 맞아서 찍어봤습니다. 산책로 다니다 도룡용이 보여서 한 컷. 일본정원 바로 옆에 있는 가게. 사진에 보이는 장소에서 아이스크림 한입하며 쉬다가 왔습니다.저 가게가 오호리공원 정문을 기준으로 거의..
2024.05.20 -
후쿠오카 스냅 3 - 하카타/텐진/캐널시티/나카스카와바타
2024년 5월 9일 ~ 10일 여행기 글입니다사진은 세로 1280px로 리사이징 작업되었습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올려봅니다.첫날과 이틀째 하카타와 텐진, 캐널시티. 나카스카와바타 돌아다니면서 찍었던 스냅숏들입니다. 일본기준 5월 12일이 어머니의 날이던가... 챠리챠리. 후쿠오카에 있는 공유자전거.현재기준 일반이 7엔/분 전동이 17엔/분. 가격만 보면 한국보다도 쌉니다.하카타와 텐진정도 짧게짧게 만 돌아다닐 거라면 차라리 버스/지하철 타는 거보다 저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