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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함께 - 꽃놀이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산책하며 찍은 스냅 사진입니다.
2023.03.28 -
봄의 전령 산수유/매화
봄이 오는 거 같아서 나가서 찍어봤습니다.
2023.03.05 -
[소감] JBL BAR 5.0 멀티빔 구매
취미갤러리지만 사진은 찍지 않고 일종의 소감만 올려봅니다. 이전에 쓰던 중소기업 모델입니다. 오늘자 다나와 최저가 12만 초반이군요. 지마켓에서 특가로 사서 오늘 받은 JBL BAR 5.0 멀티빔 어디까지나 수치적인 리뷰가 아닌 지극히 주관적인 초간단 소감을 적어보자면 해상력은 오히려 10만 원대 초반인 에스전자가 더 좋습니다.해상력이 좋은 만큼 음질도 더 좋게 느껴지는 건지도...아니면 실제로 더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상 돌비 애트모스나 애트모스 off라도 음장이 비교불가의 영역으로 JBL이 좋습니다.다만, 음장은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죠.일상대화위주의 드라마, 예능, 다큐, 뉴스 같은 영상 위주의 시청자라면 JBL제품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역시 게임이나 영화쪽에 어울리네요. 스피커의 물리..
2023.01.04 -
3년만의 후쿠오카 4 - 고쿠라/텐진호르몬/다루마(끝)
2022년 10월 30일 ~ 31일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이틀째. 언제나 무계획 여행이지만 아침에 숙소를 나와서 딱히 어디 갈만한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고쿠라나 갈까?? 생각이 들어서 갔습니다.. 다만.... 고쿠라를 싸게 가는 방법 애초에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카드 찍고 역에 들어갔습니다.ㅜㅜ 3년 만에 후쿠오카 와서는 인근 도시에 가려니 다 까먹었어요. 소닉호를 딱 자리가 앉자마자 아차! 싶었습니다. 그전까지도 생각이 안 났음. 특급권이 필요하지.. 그다음 니마이를 샀어야 했던가? 본의 아니게 참 비싸게 다녔네요.. 혹시나 다른 분은 저 같은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역내 역무원분께 특급권 안 샀다고 이야기하고 차내 현장 구매했습니다. 800엔. 역에서 구매하면 600엔입니다. 하지만 ..
2022.11.06 -
3년만의 후쿠오카 3 - 케고공원/효탄스시
2022년 10월 30일 ~ 31일 여행기 글입니다 라라포트의 건담을 보고 하카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는 북오프도 갔다가 게오도 갔다가 했는데 사진은 찍지는 않았네요. 딱히 사고 싶거나 땡기는 물건도 없었구요..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효탄스시에 가서 초밥이나 먹을까 해서 설렁설렁 걸어서 텐진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라멘 먹으러 가던 캐널시티도 한 장 남겨보고 나까스 강 사진도 3년 만에 찍어봅니다. 라멘은 다음에 하카타에서 먹는 걸로 하고 그냥 지나갔네요 할로윈때라 많지는 않았지만 가볍게 코스프레 한 10~20대들도 텐진 인근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5시 이전에 행사는 끝났는데 그럼에도 케고공원에 삼삼오오 조금씩 모이더군요. 행사 종료 이후로 경찰들이 해산시키고 그랬습니다. 사진 - 코로나는 거..
2022.11.06 -
3년만의 후쿠오카 2 - 라라포트 뉴건담/건담 SIDE-F
2022년 10월 30일 ~ 31일 여행기 글입니다 점심을 먹고 후쿠오카의 새로운 명물 코로나로 인해 못 가봤던 라라포트 뉴건담을 보러 갔습니다. RG뉴를 사 올까 하다가 이젠 언제든지 다음에 살 수 있는데 싶어서 안사고 왔습니다. 아래는 사진위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리지널 뉴건담을 더 좋아하지만 실물로 보니 색감 배색이 생각보다 너무 예쁘더군요. 역시 사진보다는 실물을 봐야 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판매점 구경삼아 들어가 봤습니다만 메인은 SIDE-F라서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후쿠오카 건베+사이드 F에서 각각 구매 후 스탬프를 받으면 뉴건담 데칼을 줍니다. 오리지널 뉴와 사자비.. 역시 로봇은 커야 제맛입니다. 요즘 핫한 수성의 마녀 건담 에어리얼도 있습니다. RG 뉴건담 뉴건담 버카/..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