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920)
-
해운대 스냅
본 사진은 세로 1280px 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초상권 관계로 사람이 덜한 사진위주로 올립니다. 사람이 있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있거나 식별의 유무가 덜한 사진 정도만 올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을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06.04 -
猫夜櫻(묘야앵)
본 사진은 세로 1280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어제 밤에 이어서.... 오늘 밤은 고양이와 함께...
2022.04.01 -
雨中夜櫻(우중야앵)
본 사진은 세로 1280사이즈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雨中夜櫻(우중야앵) 비오는 밤. 비와 함께 벚꽃과 함께 그리고 검은 비닐..
2022.03.31 -
네코
제가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처음엔 정주기 싫어서 이름은 따로 짓지않아서 그냥 네코(고양이)라고 부르던게 굳어져서 이름이 되었습니다. 작년 2021년 가을경에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해봅니다.
2022.02.13 -
검과 마법의 박물관 번역물 공지사항
검과 마법의 박물관 번역물 공지사항 무기 편과 몬스터 편은 일본의 4gamer.net에 주간 연재된 무라야마 씨의 연재본을 번역 개제한 것입니다. 무기 편은 완결/업로드가 되었으며 몬스터 편은 과거 번역하다가 중단했습니다. (번역 재개 미정) 일본의 경우 모든 글을 모아 각 편으로 편찬해서 책으로 나왔습니다만 국내는 출판한 적이 없는 글이란 것과 인터넷에 공개된 연재기획 글이란 걸 감안해 출판저작권과 판권에 관련한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번역개제를 했습니다. 다만, 역시 원글/원문의 1차 저작권자에게 있어서 저작물 침해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을 보는 분들은 절대로 불펌/도용 금합니다. 번역관련 공지사항 예전 운영하던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이전 한 글들입니다. 2006년도부터 시작한 번역물이며, 번..
2022.02.12 -
[끝] 한달유럽 38.스페인 - 바르셀로나 : 대성당/몬주익성
본 글은 2020년 2월에 한 달간 갔다 온 유럽 여행기입니다.유럽에서의 마지막 여행. 이 글은 딱히 크게 쓸 말이 없네요. 날씨도 좋지도 않았고, 여행 마지막이란 큰 아쉬움.언제 다시 내가 유럽에 올 수 있을까 하는 마음.귀국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해야하나? 짜증스러웠던 마음.그럼에도 여로모로 잘 다녔다고 후회는 없었던 날.최대 버킷리스트 하나를 끝맺음하는 날. 좀 복잡한 날이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간 곳은 먼저 바르셀로나 대성당성당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었던 타파스들.자기가 먹고 싶은거 골라먹는 재미가 있더군요.맥주와 타파스들 먹었고, 디저트로 케이크와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무슨 극장이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구글맵에 저장된 이름도 삭제한 건지 없네요. 항구 쪽에서 ..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