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82)
-
후쿠오카 둘째날 디저트편 - 자크, 라 브리오슈,킬러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1. 자크 커피와 케익을 먹고나왔습니다. 케익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로 시켰습니다만 , 개인적으론 커피가 정말 좋더군요. 완전 제 취향의 커피더군요. 따뜻한 건 다음에 가을쯤에 다시가서 먹어볼까합니다. 2. 라 브리오슈 오호리공원에 자크와 거의 같은 위치 있어서 들렀던 빵집입니다. 디저트라기보단 빵집이라 그냥 브리오슈 두개 사들고 나와서 오호리공원에서 자판기로 음료하나 뽑고 먹어봤네요. 플레인 브리오슈와 사진의 치즈크림인가? 해당제품 두가지 먹었지만, 케익맛은 좀 알거 같은데 빵맛은 잘 모르군요..ㅎㅎ 플레인은 너무 노멀이라 더 모르겠고 치즈는 괜찮더군요. 3. 킬러 텐진 다이묘 레드락 바로앞에 있어서 들어가서 커피와 아이스크림 시켜서 먹었습니다.
2022.01.17 -
후쿠오카 둘째날 음식편 - 기스이동,마코토, 레드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1. 기스테이와라쿠 - 기스이동 30개 한정. 사실 저는 초밥제외하면 해산물파가 아니라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님.. 새우내장이 좀 비려서 기분이 별로였던거 같기도하고.. 2. 마코토 - 고등어 구이 점심시간 역시 대기줄이 있더군요. 대신 회전이 빨라서 금방 줄어서 다행. 한국의 고등어구이라면 좀 바삭한 식감의 구이라면 마코토는 촉촉함이 살아있는 스타일이더군요. 비린내도 안나고.. 한국인기준이라면 호불호는 조금 있을거 같습니다. 3. 레드락 - 스테이크동 이전엔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제법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녁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안에도 한국여자애들 3명만 있고...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3 -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다이묘에 있는 수요일의 앨리스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봤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하카타건물 옥상에 찍은 야경을 올리고 후쿠오카 사진은 끝을 맺습니다.
2022.01.17 -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2 - 아크로스,오호리공원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아크로스 바로앞에 있는 스이쿄신사.. 볼건없음. 그냥 사진만 찍었던거라. 만다라케 구경겸 들러봄. 저 세트가 탑나긴하던데. 비싸..ㅡㅡ 아래는 오호리공원가서 찍었던 스냅들
2022.01.17 -
후쿠오카 첫날 음식편 - 야마나카, 다루마라멘집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첫날 먹었던 음식들 올려봅니다. 첫날은 전에도 갔었던 집을 다시 갔었네요 하카타 쿠우텐에 있는 야마나카 분점입니다. 먹사 사진은 이전에도 찍었기에 별로 안찍었습니다. 이전 중니기리때도 나름 맛있었던거 같은데.. 특상(4천엔)을 시켜서 나름 기대했었지만 좀 못미치네요. 역시 초밥싸는 사람의 실력의 영향이 큰지... 이전엔 중이라도 오너분이 싸주셔서 맛있었던 건지. ㅎㅎ 이번엔 젊으신 분이 제 담당이셨거든요. 중간 간식으로 커피와 타마고샌드를 먹었습니다. 후쿠오카오면 왠만하면 들리는 다루마입니다. 하카타세트로 먹었네요.
2022.01.17 -
2018.07.18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1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덥기는 후쿠오카나 한국이나 매한가지라 바람쐬러 후쿠오카에 갔다왔습니다. 하카타역 쿠우텐에서 점심먹고(먹사는 따로) 요도바시로 갔었네요. 카메라좀 만져보고.. 내가 살일은 평생 없을거 같은 핫셀 새로나왔으니 한번 만져봤구요. 감흥없음.^^ 그립과 떨방은 참 땡기지만 비싸고, 영상필요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좀..... 그리고 샘플이 이상이였던건지 원래 그런지 셔터가 엄청 민감하더군요. 꿈의 빨간딱지 덕후눈에는 이런거만 보이죠. 미키와 소라는 다팔리고 없네요. 미키는 있었으면 사고 싶었는데..ㅡㅡ 요도바시를 나와서 북오프,게오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캐널시티로 갔었습니다.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