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방안에 있는 두사람 나미네 : 안녕(사요나라). 소라 : 안녕이 아니잖아. 눈뜨면 또 만날 수 있어. 그러니까 이번엔 거짓말이 아니라 확실히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거야 약속하자 나미네 오프닝 대사 지미니 -------------------- 두가지의 여행이 끝났다. 하나는 어둠의 침식을 막는 여행 하나는 뿔불히 흩어진 마음을 되찾는 여행 솔직히 어느 쪽도 위험한 여행이였지만 내가 할수 있는 거라곤 여행의 기록작성.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남은 두권의 여행 기록. 하지만 1권에 남겨진 것은 단 하나의 행 "나미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자" 아니 이 한행을 남기기 위해 1권째는 그 역할을 다한건지도 모른다 그렇다고는 해도 나미네는 도대체 누구- "우리들의 아픔을 낫게 하지않으면 안돼" 달려가는 지미니 미키 ..
202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