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교토 먹사들 한번 올려봅니다. 규카츠 - 교토카츠규 점심에 포기하고 저녁에 가서 먹었었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맛있었다 뭐 그런건 아니여서 뭐라 표현하긴 좀 그러네요.ㅎㅎ 오마카세 13 - 캇파스시 체인점 캇파스시가 아니라 교토 폰토쵸에 있는 캇파스시입니다. 다른건 하나씩 시키기엔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어서 오마카세 13개짜리로 시켜서 먹었네요. 그외에 스시노무사시도 갔었지만 그쪽은 찍지 않았습니다. 회전초밥집이라 특색도 없구요.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첫날 먹었던 음식들 올려봅니다. 첫날은 전에도 갔었던 집을 다시 갔었네요 하카타 쿠우텐에 있는 야마나카 분점입니다. 먹사 사진은 이전에도 찍었기에 별로 안찍었습니다. 이전 중니기리때도 나름 맛있었던거 같은데.. 특상(4천엔)을 시켜서 나름 기대했었지만 좀 못미치네요. 역시 초밥싸는 사람의 실력의 영향이 큰지... 이전엔 중이라도 오너분이 싸주셔서 맛있었던 건지. ㅎㅎ 이번엔 젊으신 분이 제 담당이셨거든요. 중간 간식으로 커피와 타마고샌드를 먹었습니다. 후쿠오카오면 왠만하면 들리는 다루마입니다. 하카타세트로 먹었네요.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미슐랭 1스타라는 야마나카스시, 본점은 예약도 해야되고 거리도 어중간하니, 그냥 하카타 9층 쿠우텐에 있는 분점에 가서 먹었습니다. 중급을 시켰는데 상급이나 특상을 먹을걸 그랬나 싶더군요.. 오마카세는 아무래도 좀 부담스럽고.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10층(쿠우텐)에 있는 우마야입니다. 꼬치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있고, 늦은 저녁이라 가볍게 한잔 겸 그냥 가까운데 가고자 해서 가봤던곳입니다. 나중에서 안 사실이지만 비틀승선권 소지자는 10%할인되더군요. 보통 승선권 바로 버리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전 할인 못받았습니다. 세트메뉴에 밥은 타마고카케고항(계란간장밥)으로 먹었습니다.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샵과 카페 두군데인데. 샵은 사러갈 이유가 없으니 커피한잔하려고 가봤던 곳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 솔라리아 지하에 있는 미트랜드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기엔 나쁘지않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추가 햄버거 정식메뉴에 퐁듀토핑을 추가했습니다. 추가메뉴로는 카라아게와 소가야키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