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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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 효탄스시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설명 필요 없이 너무나 유명한 곳이죠. 본점으로 갔습니다. 제가 갔었던 시간대에 생각했던 웨이팅보단 좀 짧아서 좋더군요. 그래도 앞에 최소 20명은 있었던 듯싶지만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사진 나갑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저거보다 훨씬 뒤에서부터 섰지만, 그다지 많이 기다리지 않았어요. 3층 카운터에서 먹었네요. 특선에 생맥주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2022.01.15 -
먹사 - 텐진호르몬/우오베이/일본주/크로아상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12월에 갔을때 먹었던 거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하카타 1번가에 있는 텐진호르몬입니다. 이전에도 갔었던 곳이지만 역시 생각이 나서 다시 들렀습니다. 시간대가 조금 애매하게 갔었는데.. 역시 대기시간이 좀... 잘 먹고 나왔습니다. 길가다 사먹었던 크로아상 이건 호텔내 레스토랑에서 한잔. 우오베이 초밥 역시 호텔 레스토랑에서..
2022.01.15 -
요시즈카 우나기야 - 상 우나쥬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장어로 유명한 요시즈카 우나기야에 갔다 왔습니다. 주문은 상 우나쥬 사진나갑니다.
2022.01.15 -
후쿠오카 치카에 와정식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2018년도부터는 점심특선이 없어졌습니다* 점심 한정 정식메뉴로 유명한 치카에입니다. 맛을 떠나서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죠. 오픈 30분 전쯤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많이 길진 않았지만 좀 있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혹시나 가실 분들이 있다면 웬만하면 일찍 가셔서 1차로 들어가세요 1차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수가 많긴 하지만 들어가서도 음식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만약 1차에 못들어가면 웨이팅 상당할 겁니다.
2022.01.15 -
긴다코 타코야키, 맥주와 돈뺴이야키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이번엔 두개를 달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위쪽에 있는 것은 캐널시티 에 있는 긴다코 다코야키 입니다. 아래쪽은 호텔에서 한잔했던 맥주 와 돈빼이야키 입니다.
2022.01.14 -
하카타 1번가 텐진호르몬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서야 가봤습니다. 저에겐 후쿠오카는 라멘먹으러 가던 곳이라...ㅡㅡ 느끼할거 같아서 믹스제품으로 주문하고 고기를 더 추가했습니다. 하이볼도 한잔.. 맛있더군요... 가격대도 많이 비싸진않아서 가성비도 나쁘지않은듯.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