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32)
-
스시류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늘가던 우오베이를 안가고 스시류 에 가봤습니다. 사람입맛이 많이 차이가 나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입니다만 스시류 초밥(보통)은 별 특색도 맛도 없더군요. 초밥의 경우 중급이상은 안먹어봤으니 일단 논외로 치고. 보통을 기준으로 선택할 사람들에게 솔직한 평가를 하자면. 1. 맛보단 분위기라면 스시류. 2. 저렴한 가격과 맛이라면 근처의 우오베이. 사실 우오베이에 기간한정으로 파는 백금세트(플라티나)같은거 상당히 괜찮은 초밥입니다. 물론 세트아닌 그냥 일반상품도 가격대비 좋은 초밥이구요..
2022.01.14 -
삿포로 징기스칸 다루마본점
2017년 6월 여행기 글입니다 삿포로 갔을때 찍었던 먹사 사진들 한번올립니다. 같이간 지인분은 정말 좋아하셔서 자주가신다고 하지만 전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어요.... 양고기 맛을 제가 잘 모르나봅니다.
2022.01.13 -
2017.02.23 나가하마 넘버원, 단보라멘, 기타 먹사(끝)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유후인 갔을 때와 그 후에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먹사를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전에도 갔었던 나가하마 넘버원 라멘과 볶음밥, 교자세트입니다. 아래는 단보라멘입니다.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보기엔 고기꽃이 참 좋더군요..ㅎㅎ 아래쪽은 후식으로 다른 곳에서 먹었던 커피와 초밥사진 올려봅니다.
2022.01.13 -
여관 카이세키요리, 조식
2017년 2월 여행기 글입니다 여관에서 먹었던 먹사들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저녁식사였던 카이세키+ 스테이크 메뉴입니다. 스테이크 메뉴는 예약시 추가/변경한 것입니다. 아래는 야식으로 주었던 주먹밥입니다. 미리 사왔던 맥주와 가볍게 한잔.. 아래사진들은 전부 조식으로 먹었던 사진들입니다.
2022.01.13 -
20161206 난바 니쿠극장 - 대극장동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덴덴타운쪽에 있는 돈부리점입니다. 출국전에 시간도 애매해서 근처 규가츠는 못들리고 이곳에서 한끼하고 공항으로 향했었습니다.
2022.01.10 -
겐로쿠스시
2016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오사카 겐로쿠스시입니다. 본점은 아니고 센니치마에에 있는 분점입니다. 사실 이번여행엔 좀 비싼 초밥을 먹고 싶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머니가....ㅡㅡ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