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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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3 -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거리/하카타야경 다이묘에 있는 수요일의 앨리스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봤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하카타건물 옥상에 찍은 야경을 올리고 후쿠오카 사진은 끝을 맺습니다.
2022.01.17 -
후쿠오카 첫날 음식편 - 야마나카, 다루마라멘집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첫날 먹었던 음식들 올려봅니다. 첫날은 전에도 갔었던 집을 다시 갔었네요 하카타 쿠우텐에 있는 야마나카 분점입니다. 먹사 사진은 이전에도 찍었기에 별로 안찍었습니다. 이전 중니기리때도 나름 맛있었던거 같은데.. 특상(4천엔)을 시켜서 나름 기대했었지만 좀 못미치네요. 역시 초밥싸는 사람의 실력의 영향이 큰지... 이전엔 중이라도 오너분이 싸주셔서 맛있었던 건지. ㅎㅎ 이번엔 젊으신 분이 제 담당이셨거든요. 중간 간식으로 커피와 타마고샌드를 먹었습니다. 후쿠오카오면 왠만하면 들리는 다루마입니다. 하카타세트로 먹었네요.
2022.01.17 -
2018.07.18 옆동네 후쿠오카 스냅 1
2018년 7월 여행기 글입니다 덥기는 후쿠오카나 한국이나 매한가지라 바람쐬러 후쿠오카에 갔다왔습니다. 하카타역 쿠우텐에서 점심먹고(먹사는 따로) 요도바시로 갔었네요. 카메라좀 만져보고.. 내가 살일은 평생 없을거 같은 핫셀 새로나왔으니 한번 만져봤구요. 감흥없음.^^ 그립과 떨방은 참 땡기지만 비싸고, 영상필요없는 저같은 사람에겐 좀..... 그리고 샘플이 이상이였던건지 원래 그런지 셔터가 엄청 민감하더군요. 꿈의 빨간딱지 덕후눈에는 이런거만 보이죠. 미키와 소라는 다팔리고 없네요. 미키는 있었으면 사고 싶었는데..ㅡㅡ 요도바시를 나와서 북오프,게오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캐널시티로 갔었습니다.
2022.01.17 -
후쿠오카 꼬치구이 - 우마야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10층(쿠우텐)에 있는 우마야입니다. 꼬치류를 먹고 싶었던 것도 있고, 늦은 저녁이라 가볍게 한잔 겸 그냥 가까운데 가고자 해서 가봤던곳입니다. 나중에서 안 사실이지만 비틀승선권 소지자는 10%할인되더군요. 보통 승선권 바로 버리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전 할인 못받았습니다. 세트메뉴에 밥은 타마고카케고항(계란간장밥)으로 먹었습니다.
2022.01.16 -
후쿠오카 라멘집 다루마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의 라멘집 다루마입니다. 이번에 갔을떈 좀 매운걸로 시켜서 먹어봤네요 한국인 기준으론 전혀 안맵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7 - 마트/잡다한 스냅(끝)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아래는 납스갔다왔었을때 살게있어서 들어갔었던 마트입니다. 겸사 겸사 이것저것 찍어봤네요. 저런 도시락들은 참 좋은게 많아요. 게오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저때는 아직 몬헌이 나오기 전이였군요. 북오프에 있던 니어 블루레이 HMV에 구경삼아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베스트셀러에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스미노요루의 작이 3작품이나 올라와있더군요.. 카쿠시고토(숨바꼭질)는 아직 국내판이 없는거같고,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웠어는 번역판이 있으니 한번 보던지 해야겠네요. 제가 하려고 사려했던건 아니지만 일본가서 사온 전리품, 미니 슈패미입니다. 위는 스벅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렸을때 아침에 커피한잔하며 찍었던 스냅부터 한번 올려봅니다.
202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