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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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후쿠오카 5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스에서 캐널시티로 가면서 찍었던 스냅입니다. 캐널시티 내외부 등등, 마지막은 저녁에 하카타역앞에서 조명이 괜찮아 보여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2022.01.15 -
일상인 후쿠오카 5 - re : 크리스마스 하카타역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항상 들리게되는 하카타역이다보니 전에 사진에도 올렸지만 새로 찍었던 축제사진들을 올려봅니다
2022.01.15 -
일상인 후쿠오카 3
2017년 12월 여행기 글입니다 하카타역에서 크리스마스 행사하고 있었을 때 찍었던 사진들. 겸사겸사 핫와인도 한잔 했었습니다.
2022.01.15 -
스시류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늘가던 우오베이를 안가고 스시류 에 가봤습니다. 사람입맛이 많이 차이가 나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입니다만 스시류 초밥(보통)은 별 특색도 맛도 없더군요. 초밥의 경우 중급이상은 안먹어봤으니 일단 논외로 치고. 보통을 기준으로 선택할 사람들에게 솔직한 평가를 하자면. 1. 맛보단 분위기라면 스시류. 2. 저렴한 가격과 맛이라면 근처의 우오베이. 사실 우오베이에 기간한정으로 파는 백금세트(플라티나)같은거 상당히 괜찮은 초밥입니다. 물론 세트아닌 그냥 일반상품도 가격대비 좋은 초밥이구요..
2022.01.14 -
후쿠오카 스냅 2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첫번째 글 다음으로 올려봅니다. 역앞에선 무슨 후쿠오카 음식관련 컨테스트같은걸 하던데.. 관심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2022.01.14 -
2017.09.05 후쿠오카 스냅 1
2017년 9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 사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심심하면 가다보니 별게 없네요.. 한장은 부산항사진이군요. 별 설명없이 사진으로만 올려봅니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