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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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 효탄스시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설명 필요 없이 너무나 유명한 곳이죠. 본점으로 갔습니다. 제가 갔었던 시간대에 생각했던 웨이팅보단 좀 짧아서 좋더군요. 그래도 앞에 최소 20명은 있었던 듯싶지만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사진 나갑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저거보다 훨씬 뒤에서부터 섰지만, 그다지 많이 기다리지 않았어요. 3층 카운터에서 먹었네요. 특선에 생맥주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7 - 마트/잡다한 스냅(끝)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아래는 납스갔다왔었을때 살게있어서 들어갔었던 마트입니다. 겸사 겸사 이것저것 찍어봤네요. 저런 도시락들은 참 좋은게 많아요. 게오에서 찍었던 사진인데 저때는 아직 몬헌이 나오기 전이였군요. 북오프에 있던 니어 블루레이 HMV에 구경삼아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베스트셀러에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스미노요루의 작이 3작품이나 올라와있더군요.. 카쿠시고토(숨바꼭질)는 아직 국내판이 없는거같고,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웠어는 번역판이 있으니 한번 보던지 해야겠네요. 제가 하려고 사려했던건 아니지만 일본가서 사온 전리품, 미니 슈패미입니다. 위는 스벅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렸을때 아침에 커피한잔하며 찍었던 스냅부터 한번 올려봅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6 - 납스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후쿠오카에 있는 납스를 갔다왔습니다. 뭘 딱 사러갔다보다니는 그냥 구경겸 가격대를 알아보고자 갔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후쿠오카 이륜관도 가봤지만 역시 이륜관 보다는 납스가 낫네요. 헬멧은 다음에 생각좀 해보고 구매를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몇달전 슬립후 박살이 난 미러를 대신하기 위해서 산 미러입니다. 원래는 딱 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던 미러가 한짝밖에 없어서 대신 저걸 사왔습니다. 덕분에 돈 굳었네요. 원래 사려고 했던건 한짝가격이 3800엔짜리..ㅡㅡ 혼다관련매장에서 사진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5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나카스에서 캐널시티로 가면서 찍었던 스냅입니다. 캐널시티 내외부 등등, 마지막은 저녁에 하카타역앞에서 조명이 괜찮아 보여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4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텐진빅카메라나 로프트, 캐널시티가면서 찍었던 스냅들입니다. 이전엔 없었는데 돈키호테가 새로 생겼었군요.
2022.01.15 -
옆동네 후쿠오카 3 - 다이묘/애플스토어
2018년 1월 여행기 글입니다 다이묘 돌아다니다가 그냥 소박하게 보이는 커피집이 보여서 들어가서 한잔했습니다. 위쪽은 애플스토어 텐진점.. 그냥 아이맥도 그림의 떡이지만 프로는 정말...... 그냥 한번 만져보고 나왔습니다.
2022.01.15